밤새 비가 내리고 기도를 했다 제발 비가 멈추게 해달라고 아침이면 고향으로 날아갈수 있게 해달라고 새벽에 깜빡 잠이 들었다 사막에 혼자 있는 꿈을 꿨다 세기 정희 지혁씨.. 모두다 어디로 간 것일까 다들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결국 이렇게 혼자 떠나야 하나보다 열한살 내가 처음봤던 그 세상으로...... 지혁이 조선@학단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다가 경연을 위해 자백을 하고 죽은후 지혁의 시신을 들고 고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을 하기전 일기이다.
[청연]박경연의 일기
밤새 비가 내리고 기도를 했다
제발 비가 멈추게 해달라고
아침이면 고향으로 날아갈수 있게 해달라고
새벽에 깜빡 잠이 들었다
사막에 혼자 있는 꿈을 꿨다
세기 정희 지혁씨..
모두다 어디로 간 것일까
다들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결국 이렇게 혼자 떠나야 하나보다
열한살 내가 처음봤던 그 세상으로......
지혁이 조선@학단 누명을 쓰고 고문을 받다가
경연을 위해 자백을 하고 죽은후
지혁의 시신을 들고 고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을 하기전 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