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선생님 차별하는 선생님 가슴을찢어놓은 선생님

최영현2007.10.30
조회625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중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하도 너무 마음의상처와 눈물이나서 이글을 씁니다..ㅎㅎ

저는

솔직히 남이봐도 평범해보이진 않을겁니다

키도크고 공부도 엄~청잘하는것도아니고 화장도하고다니고

엄청 좋은친구들과 다니는것도아니고 사고도 몇번 쳣습니다.

근데 저도 사람이라서 마음이란게 있고 생각이있습니다.

근데 사람취급을 안해주는 사람이있어요 아니 사람취급을 안할겁니다.//...

 

저희담임선생님때문에..힘이들어서 이글을씁니다..

정도가 심해요 절 싫어하십니다, 아 아닐수도있겠죠...?아니겠죠 아니라고 하시니까...ㅎㅎ

선생님 입으로 아니라고 하셨으니까..혼자 이상한생각 부정적으로살지말라면서 그랬으니까,

근데 이래도되는건지........선생님이 저안실어하신다고해놓고 이렇게까지하는데...그냥 야단만맞아야되는건지...근데 정말심합니다^^;이글을 보시는분들..저게뭐 원래다그러는건데

라고생각하시겠지만.....너무힘들어요..ㅎㅎ..

 

그럼 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제가 학교를다닐때

2학년올라와서 새로운담임선생님을뵙게되고, 1년을 지내게되니까 진짜 잘보이고그랬습니다..

근데 처음부터보는눈이 예사롭지안으시더라구요..

근데 딱보니까 1학년때선생님들이 제얘기를했더라구요...ㅎㅎ하..

그것도 저에대해 잘모르는선생님들께서요~ 그래서 절 나쁘게보셧겠죠

그래도...이번에사고친이후로 리본,명찰,머리,교복 다열심히 다 단정하게다녔습니다.

근데 솔직히중학생들은 교복쭐여도보고싶고 화장도하고싶고(화장도아닙니다..베이스살짝..?)

 렌즈도끼고싶고 당연한것아닙니까..?솔직히 그러면 안되는건맞지만

어른되서 교복 쭐이고다닐수가있을까요..?렌즈끼면서 중학생들처럼 막 베이스바르고

그렇게할수가있겠어요..?그래서 지금 해보고싶고..솔직히멋부려보고싶은데..

다그런거 아닙니까..하는겁니다...휴 제가 잘했다고 지금이러는것도아니지만요..ㅠ^ㅠ

그래도 요샌 안그럽니다...진짜 선생님한테 잘보이려고 애썼습니다..항상밝게하고 나쁜짓안하구.. 근데며칠전에 치마짧게쭐인걸걸렸는데 뺏기게되었습니다..다른교과선생님께,,

그래서 도덕선생님께가면 치마를주시기때문에 받으로갔더니 받을수있는도중에...

저희선생님이 도덕선생님 자리를 지나가게되서..저희선생님이 도덕선생님보고 저한테절떄주지말라면서 하셨습니다..... 저보고"니가사입어라"이러시는겁니다..

다른아이들은..다하나씩주는데....휴 그래도 뭐제가잘못한거니까 이해하려고했습니다

근데 그일이있고나서 점심시간에 제가방을디지는것입니다,

거기에 고데기가들어있어서 걸려서 다뺏겼는데.. 또 오늘아침에 지각을했는데

가방나두고 복도에 무릎꿇고잇으라길래 무릎꿇고있었는데 또가방을디지는것입니다.....ㅎㅎ

놀랬죠~

그래서 무릎꿇고잇는데 선생님하시는말씀이뭔지압니까..ㅎㅎ?

"명찰은?이가시나가 돌았나 빨리명찰빼,

리본은 왜안껴 니가거지가? 가방에천원짜리있데 그걸로 못사나 리본 2~3백원안하나,

츄리닝왜입고다녀 치마안입을거가 확,

고데기나 하고다니고 ㅉㅉ,

얼굴에또 뭐발랐네 세수나하고와,"

이정도까진..그래도괜찮아요 제가 다잘못했으니깐요..

근데 세수하고왓더니 가방을 또디지고 또디지고.......서랍도디지고

그래서 다씻어서 교실로 들어갓더니 복도에서 계속 무릎꿇고잇어랍니다

근데또나와서

"니가학생이가 너희엄마한테말해볼까?예쩐에너희엄마왔을때 니그냥나둬놓으면

잘한다길래 그냥나둬놨더니 니 그래도되나 어? 확 가방엔 거울이랑 머리손질하는 거밖에없고 치마는 왜안마쳐와"

솔직히 치마...엄마한테 말을어떻게하겠씁니까 저희어머니 선생님때문에 많은상처받았습니다.

.저희선생님이엄마한테 당신이 선생입니까 라는소리까지들었습니다..ㅎㅎ

엄마가 제발좀 사고치지말라길래 저진짜열심히했었고 명찰도빼고잇엇는데

트집......... 별거아닌거같애도 예전부터이래왔씁니다

저희반에 담배피는여학생이있는데 걔가 저보다걸린것도많고한데

저한테만 뭐라고합니다 가방도 디지고.. 근데 벌스고있을때 지나가는 여자애가있었는데

ㄷㄷ..

"명찰은..으이구 명찰빼고다녀라!!어이고 책떨어졌네~~~리본은어딨고!챙겨오니라"

대놓고 그럽니다..ㅎㅎ

....저어떻게해야될까요

치마도없고 뭐 이제 학교까지 다니기싫고..

.............그냥 별거아닌거같지만 저 중2입니다

제가 죄송하다고하면

뭐가죄송해? 하면서 ...인상도안찌푸렸는데 인상찌푸렸다고하고

오늘 엘레베이터타면서집으로올라오는데 거울보면서 울었습니다 제가한심해서..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진짜 저희선생님한테 야단맞고나면

아 내가 진짜쓰레기구나 ㅎㅎ학생이아닌거구나..난더럽구나 이생각밖에안듭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자살이라도하고싶습니다..저희선생님너무..무섭습니다..

아무렇지않은것같지만 진짜저희학교오셔서 봐주셨으면합니다..

항상 트집잡으시고....저한테만뭐라고하고...

...........ㅎㅎ...죽을것같습니다....전 학생이고 중2인 여학생인데..

정말 선생님과대화해보면 저도 제자체가 더러워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