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를 봤을 때, 그 OST를 듣고 또 들으면서 짠해지는 마음을 어쩔 줄 몰랐다. 벌써 7년전이다. 고등학교 2학년. 아직도 생각난다. 가장 좋았했었던 상우의 테마. 귓가에 익숙한 그 소리. 여전히 그때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봄날이 간다는 여름이 생각난다. 그리고 행복은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겨울. 상우가 말했다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은희가 말한다 " 니가 사람이니 " 왜 더 사랑한 사람이 아파야하는 걸까. 왜 사랑했던 마음은 변해가는 걸까. 그럼에도, 뿌리침을 당했음에도 완전히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못하는 그 질긴 애증의 끈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정말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아니면, 언제 변할지 모르는 사랑에 내 마음을 단단히 잡아두고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하나.. 영원한 행복이란 없다.
봄날은 간다를 봤을 때, 그 OST를 듣고 또 들으면서
봄날은 간다를 봤을 때,
그 OST를 듣고 또 들으면서 짠해지는 마음을 어쩔 줄 몰랐다.
벌써 7년전이다. 고등학교 2학년.
아직도 생각난다.
가장 좋았했었던 상우의 테마.
귓가에 익숙한 그 소리.
여전히 그때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봄날이 간다는 여름이 생각난다.
그리고 행복은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겨울.
상우가 말했다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은희가 말한다 " 니가 사람이니 "
왜 더 사랑한 사람이 아파야하는 걸까.
왜 사랑했던 마음은 변해가는 걸까.
그럼에도,
뿌리침을 당했음에도 완전히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못하는
그 질긴 애증의 끈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정말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아니면, 언제 변할지 모르는 사랑에
내 마음을 단단히 잡아두고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하나..
영원한 행복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