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한가운데>中에서

이현진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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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中에서

생의 한순간까지 완벽하게 사랑한 여자 니나 부슈만! 그녀는 말한다,

 

☞ "생(生)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끝을 갖고 있지 않다.

결혼도 끝이 아니고, 죽음도 다만 가상적인 것에 불과하다.

생은 계속해서 흐른다. 모든 것은 그처럼 복잡하고 무질서하다.

생은 아무런 논리도 없이 이 모든 것을 즉흥한다.

그 중에서 우리는 한 조각을 끌어 내서 뚜렷하고 조그마한 계획 하에 설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