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ing---후견인.........

장진식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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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아들의 교육을 친구인 멘토에게 맡겼는데 20여 년 동안이나 멘토는 부모처럼, 스승처럼 그를 가르치고 이끌었다고 한다. 이후로 '멘토(mentor)'는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라는 뜻으로 쓰이게 됐으며, 이러한 교육 방식을 '멘토링'이라 부른다(중앙일보 기사 일부.....)"



.....중국인이 (외국에서)잘사는것은 후견인제도가 잘되있다고생각된다(일부지만) 즉 공동사회가 이루어져 각종의 계에서(외국에 살면서.씨족계나 향리계)에서 후학이나 후배를 공공의 기금으로 사업자금이나 학비를 후원해주는 시스템은 사회주의적 사회만큼이나 잘 발달됐다고 들었다 이는 사회에 진출하는 인맥이 전혀없는 -알에서 갓 깨어난 새는 세상을 웅비하려해도 병약하다-이들에 보호막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드물게는 대기업이나 향리의 돈을 도움받아 성공하는이도 있겠으나 이는 손꼽을 정도이고 집안이 그래도 잘나가야, 대성할 수 있는것이다. 이는 일제에 아부한 자식들이 일본 등을 유학하여 식자층을 이루고 일제강점기에 우리에 -시민혁명-진정한 의식개혁-이 없게한 요인이기도하다.

 구 소련에 "유리"라는 우리동포의 소설을 읽어본적이있는데, 사회주의에서는 우리의 서울대같은곳에 집단노동소(지역안배 내지는 계층안배)에 할당을 하여 공부한다는 내용에 좀은 충격적이었다. 물론 일본이나 우리나라도 서울대 동경대 출신이 무리를 이루어 계층을 형성하고 이기적 학연적 진단이 형성되고있다 이는 앞에 언급하였듯이 기득권을 가진자의 행운이요 행복인것이다.

이에 우리는 이태리등에서 -대부-제도(영화에서 보듯이...)는 어린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친부모도 돌보겠지만 유사시나 부모와의 갈등 구조에서 도움이되는 연을 맺는다고본다 이에 우리가 군에 같을때 -후견인 제도-를 생각해보자 군생활에 무지한 후배(사고위험도 많으니까, 총,도검,화약)를 지도하고 가르치는 곳이다. 진정한 선배로써 물론 기득의 선경험자로 만이 존재하는 고찹이지만 그의 경험은 후배의 군생활을 무난히 제대하게끔 도움을 주는것이다, 군을 제대한 이들에 전부는 아니어도 90%는 동감하리라.

 그럼 세계로 도약하고져 알에서 막깨인 새는 날개도 젖어있고 배가고프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것이다. 그럼 후견인을 맺어주자 제대를 한군인에게도, 대학진학을 못한 어린 사회인에게도,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에게도, 갖결혼한 부부에게도, 이러한 두서없는 대안을 제시하는 나도한 후견인 자격이 없다. 이는 정부나 사회지도층이 계몽함으로써 가능하다고사료된다. "중아일보'에서 가난을 대물림하지말자는 기획기사를 실고있는데, 사회구조적 조직 개편이없으면 불가능하다고본다. 물론 병폐도있겠으나, -후견인제도-야 말로 우리사회를 번영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