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여기도 올만이네요. 머 비는 억수로 퍼부어대고.. 기분도 꾸리꾸리하고.. 여기는 복지관입니다. 근데. 비만오면 어찌나 이상야릇한 사람들이 많이오는지....... 생긴거 멀쩡해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들이 많더군뇨~ 2%부족해서 문제인사람.. 30%넘쳐서 미쳐버린사람등등!!! 진상처리좀 하느라~ 후후 8월 둘째주에 휴가가기로 했었는데요(6일부터13일) 11일~ 16일날 감사가 나온대요.@! 흙, 휴가 짤렸어요. 9월중순에 가래요... ㅠ_ㅠ 아무래도. 담당 공뭔은 휴가를 갔다온거 같아요!!!!!! ㅠ_ㅠ 사실 제가 9월까지 일하고 퇴사할 예정이었거든요.. 공부좀 더해보고싶어서. 내년에 대학원들어갈 준비좀 하려고요... 8월에 휴가가니까.. 9월초에 퇴사한다고 말하고 9월까지 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8월에 휴가를 안가니... 감사 끝내고. 8월말 까지만 일할려구요, 정든 회사지만....... 저와 울 집사람(?)의 미래를 위해서.!!!! 울 신랑은 제가 집사람. 안사람이라고 불러요,.ㅋㅋㅋ 지구상의 인간을 4종류로 나누는것도 웃기지만.. 그 웃긴게 정말 딱 들어맞는.. 전형적인 B형 성격이거든요,. 다혈질에 꼼꼼하고,ㅋㅋㅋ 요리가 취미긴한데 자취를 오래해서인지 음식을 맛깔나게한다거나 하는것보단.. 냉장고에 죽어가는 재료들을 꺼내 새생명을 불어넣는다거나.. 희안한방법으로 재활용을하거나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예를들면. 참치캔을 뜯어서 기름은 밥그릇에 따라놓고 참치에 각종 야채 다져넣고.. 계란섞어.. 노릇하게 전을 지져요.. 접시에 키친타월(주방용 볼록이 휴지..맞나?) 그걸 깔고.. 참치전을 일렬로 줄세워놓아요..3줄정도 그리고 웃긴건 따라놓은 참치기름을 넣고 라면을 끓여먹어요., -,.- 자취할때 일줄 생활비오면 하루이틀에 다 술먹어 없애고.. 라면먹고 영양실조 걸릴까봐. 했던 방법이라던데 참 엽기죠.. 하지만..... 더 웃긴건,,,,, 의외로 느끼하지않고. 맛났다는거 ㅠ_ㅠ 그게 더 화나요 암튼.. 첨에. 맞벌이하다보니 자연스레 가사분담이 되었는데 요리쪽은 신랑이.... 청소,빨래는 제가 맡게된거죠.. 사실 그것만해줘도 한결 제가 편해요... 밥은 둘다집에선 저녁한끼먹긴하는데 제가 점심 도시락을 싸거든요. 매일... 반찬만들어서 반찬통에 싸놓으면 아침에 제가 밥만 퍼오거든요.. 고맙죠..반찬통에 어찌나 예쁘게 싸주는지.... 부담스러울정도. 보통 매일 4-5찬을 싸줘요.. 근데.. 문제는 반찬만들다보면.. 남자라 손이커서인지 양조절에 실패해여... "사라다해줄께" 하고.. 샌드위치에 넣을수있는 샐러드같은거 하려고 야채다지다보면 .. 항상 양이... 큰볼에 가득차요.ㅎㅎㅎ 자긴 그런거 안먹고 나는 점심도시락만 싸가는데... 찬이 4-5찬이래도 일줄내내 같은거 싸줘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매일 물어봐요.. 자신이 만든음식을 회사사람들이 맛나다고하는지.. 잘 먹던지.ㅋㅋㅋ 그래서 매일.. 응 맛나데. 디게 잘먹어..... 죽여줘. 그렇게 말하면 은근히 좋아해요.ㅋㅋㅋㅋ 사실 " 이 두부조림 5일째군~" 이런소리 들었을때 " 이게 끝이에요.."라고 말하긴했지만 머리론 " 아.. 이제 두부조림 한동안 못싸오게됐는데 집에 저 남은걸 어쩌지..?" 라는 걱정이.. ㅠ_ㅠ 양 조금씩해서 하루이틀치만 해달라고 말했다간.. 삐져서 아예안할까봐.말도못하고 ㅠ_ㅠ 물론 고맙고... 복에 겨운소린거 알아요.. 하지만. 아 미치겠어요 ㅠ_ㅠ 일줄동안 같은반찬싸가기 꼼꼼하고. 치밀하고(?). 부엌살림 나보다 더 잘알고.ㅎㅎㅎ 집사람이죠. ㅠ_ㅠ 매일 신랑이 도시락싸준다는소리에 직장동료들이 물어봐여..." 신랑 요새 집에서 놀아?" " 길어봤자 1달이다..!" 사실 저희 직장동료중 새댁(세달된분, 7개월된분)들이 그랬거든요 한명은 1달싸주고,. 또한명은 이직중 놀때 싸주고.ㅎㅎ 저 결혼한지 2달됩니다.ㅎㅎ 언제까지 갈진 모르지만 .. 항상 고맙고.. 그래요. 신랑한테.ㅋㅋㅋㅋ 덜렁이 맨날 잘 챙겨주고.. 위해주고.. 참견에 잔소리가 좀 심해서 글치만.ㅋㅋㅋㅋ 요새 비와서 사람들이 잠재된 우울증때문에.. 많이 힘들다고하는데........... 이제 장마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래요.... 더우면 또 불쾌지수 올라간다하지만.. 그래도. 비때문에 가족, 집을 잃은 수재민들때문이라도 얼렁 장마가 끝났으면 싶어요. 신방식구들도.. 휴가 가시죠? 제몫까지 잘 놀다오셔여.. ㅠ_ㅠ 흐흙
나도 휴가가고싶다..!!!!!
ㅠ_ㅠ 여기도 올만이네요. 머 비는 억수로 퍼부어대고.. 기분도 꾸리꾸리하고..
여기는 복지관입니다. 근데. 비만오면 어찌나 이상야릇한 사람들이 많이오는지.......
생긴거 멀쩡해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들이 많더군뇨~ 2%부족해서 문제인사람..
30%넘쳐서 미쳐버린사람등등!!! 진상처리좀 하느라~ 후후
8월 둘째주에 휴가가기로 했었는데요(6일부터13일)
11일~ 16일날 감사가 나온대요.@! 흙, 휴가 짤렸어요. 9월중순에 가래요... ㅠ_ㅠ
아무래도. 담당 공뭔은 휴가를 갔다온거 같아요!!!!!! ㅠ_ㅠ
사실 제가 9월까지 일하고 퇴사할 예정이었거든요.. 공부좀 더해보고싶어서. 내년에 대학원들어갈
준비좀 하려고요... 8월에 휴가가니까.. 9월초에 퇴사한다고 말하고 9월까지 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8월에 휴가를 안가니... 감사 끝내고. 8월말 까지만 일할려구요,
정든 회사지만....... 저와 울 집사람(?)의 미래를 위해서.!!!!
울 신랑은 제가 집사람. 안사람이라고 불러요,.ㅋㅋㅋ 지구상의 인간을 4종류로 나누는것도
웃기지만.. 그 웃긴게 정말 딱 들어맞는.. 전형적인 B형 성격이거든요,. 다혈질에 꼼꼼하고,ㅋㅋㅋ
요리가 취미긴한데 자취를 오래해서인지 음식을 맛깔나게한다거나 하는것보단..
냉장고에 죽어가는 재료들을 꺼내 새생명을 불어넣는다거나..
희안한방법으로 재활용을하거나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예를들면. 참치캔을 뜯어서 기름은 밥그릇에 따라놓고
참치에 각종 야채 다져넣고.. 계란섞어.. 노릇하게 전을 지져요..
접시에 키친타월(주방용 볼록이 휴지..맞나?) 그걸 깔고.. 참치전을 일렬로 줄세워놓아요..3줄정도
그리고 웃긴건 따라놓은 참치기름을 넣고 라면을 끓여먹어요., -,.- 자취할때 일줄 생활비오면
하루이틀에 다 술먹어 없애고.. 라면먹고 영양실조 걸릴까봐. 했던 방법이라던데 참 엽기죠..
하지만..... 더 웃긴건,,,,, 의외로 느끼하지않고. 맛났다는거 ㅠ_ㅠ 그게 더 화나요
암튼.. 첨에. 맞벌이하다보니 자연스레 가사분담이 되었는데 요리쪽은 신랑이.... 청소,빨래는
제가 맡게된거죠.. 사실 그것만해줘도 한결 제가 편해요... 밥은 둘다집에선 저녁한끼먹긴하는데
제가 점심 도시락을 싸거든요. 매일... 반찬만들어서 반찬통에 싸놓으면 아침에 제가 밥만
퍼오거든요.. 고맙죠..반찬통에 어찌나 예쁘게 싸주는지.... 부담스러울정도.
보통 매일 4-5찬을 싸줘요..
근데.. 문제는 반찬만들다보면.. 남자라 손이커서인지 양조절에 실패해여... "사라다해줄께" 하고..
샌드위치에 넣을수있는 샐러드같은거
하려고 야채다지다보면 .. 항상 양이... 큰볼에 가득차요.ㅎㅎㅎ 자긴 그런거 안먹고
나는 점심도시락만 싸가는데... 찬이 4-5찬이래도 일줄내내 같은거 싸줘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매일 물어봐요.. 자신이 만든음식을 회사사람들이 맛나다고하는지.. 잘 먹던지.ㅋㅋㅋ
그래서 매일.. 응 맛나데. 디게 잘먹어..... 죽여줘. 그렇게 말하면 은근히 좋아해요.ㅋㅋㅋㅋ
사실 " 이 두부조림 5일째군~" 이런소리 들었을때 " 이게 끝이에요.."라고 말하긴했지만
머리론 " 아.. 이제 두부조림 한동안 못싸오게됐는데 집에 저 남은걸 어쩌지..?" 라는 걱정이..
ㅠ_ㅠ 양 조금씩해서 하루이틀치만 해달라고 말했다간.. 삐져서 아예안할까봐.말도못하고 ㅠ_ㅠ
물론 고맙고... 복에 겨운소린거 알아요.. 하지만. 아 미치겠어요 ㅠ_ㅠ 일줄동안 같은반찬싸가기
꼼꼼하고. 치밀하고(?). 부엌살림 나보다 더 잘알고.ㅎㅎㅎ 집사람이죠. ㅠ_ㅠ
매일 신랑이 도시락싸준다는소리에 직장동료들이 물어봐여..." 신랑 요새 집에서 놀아?"
" 길어봤자 1달이다..!" 사실 저희 직장동료중 새댁(세달된분, 7개월된분)들이 그랬거든요
한명은 1달싸주고,. 또한명은 이직중 놀때 싸주고.ㅎㅎ 저 결혼한지 2달됩니다.ㅎㅎ
언제까지 갈진 모르지만 .. 항상 고맙고.. 그래요. 신랑한테.ㅋㅋㅋㅋ
덜렁이 맨날 잘 챙겨주고.. 위해주고.. 참견에 잔소리가 좀 심해서 글치만.ㅋㅋㅋㅋ
요새 비와서 사람들이 잠재된 우울증때문에.. 많이 힘들다고하는데...........
이제 장마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래요.... 더우면 또 불쾌지수 올라간다하지만..
그래도. 비때문에 가족, 집을 잃은 수재민들때문이라도 얼렁 장마가 끝났으면 싶어요.
신방식구들도.. 휴가 가시죠? 제몫까지 잘 놀다오셔여.. ㅠ_ㅠ 흐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