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제발 읽어만이라도 주세요 ... 부탁합니다 ...

백승민2007.10.31
조회46

나도 모르게 10월이 지나고 ...

11월달이 나가오네요 ...

뒤돌아보면 바람직한 한달을 보냈을까요 ...

11월달은 나도 모르게 넘기기보다는 ...

꽉 꽉 채워서 ...

넉넉한 하루하루를 한주한주를 ... 만족스러운 11월달을

보내고 싶네요 ...

바보같이 시간에 얽매어 살기보다는 ...

시간이 날 끌고가기 보다는 ...

이제는 내가 내안의 시간을 움직이고 싶네요 ...

내가 남들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

남들이 날 부러워하는 자신이 되고싶네요 ...

나보다 힘든사람 세상에 널렸는데 ...

내가 제일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

나라도 잘하자는 생각에 앞만 보고 달려가고 싶네요 ...

왜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

이런 시련 고통 혼란이 왔는지 ...

그저 제 자신을 원망할 뿐입니다 ...

여러분은 ...

아니 ... 당신은 ..

당신만의 행복한 시간을 잘 쓰세요 ...

당신을 보고 배우기라도 하게요 ...

근데 ... 힘드네요 ...

사람들은 힘들때 힘들다고들 하죠 ...

근데 저도 그런 사람들과 같은 존재라는거 ...

모하나 다를꺼 없는 인간이라는거 ...

근데 ...

제 생각은 안해주네요 ...

난 남들과 달리 더 참아야되고

남들보다 더 힘내야되고

남들보다도 더 더 더 견뎌야된다는 사실

 

위로받고 싶어요

힘이 되어주세요

누구든이 아니라 ...

정말 절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

힘이 되주세요 ...

그 힘 얻어 나아갈수 있게 ...

적당한 욕심을 부리며 적당히 성취할 수 있게 ...

 

나도 ...

욕도할 수 있고 ...

주먹 쓸 수 있고 ...

슬플때 울 수 있고 ...

기쁠때 웃을 수 있고 ...

사랑할때 행복 할 수 있고 ...

사랑받을때 행복 할 수 있고 ...

상처받을때 슬퍼 할 수 있고 ...

화 날때 화낼 수 있고요 ...

나도 사람이니깐요 ...

내안에도 감정이라는게 살아있고 ...

얼마든지 표현 할 수 있거든요 ...

 

왜냐고요 ?

 

 

당신과 나는 다를께 없거든요

 

근데 지금 몸도 마음도 너무 안좋네요 ...

제가 거짓말을 하는줄 알아요 ...

하긴 ...

제가 평소에 잘 했어야죠 ...

근데 ...

너무 아파요 ...

찢어질꺼같애요 ... 몸도 ... 마음도 ...

 

보고싶네요 ...

한국에 있는 친구들 ...

한국으로 가버린 친구들 ...

그녀도 보고싶고 ...

아버지 누나 모두들 너무 보고싶네요 ...

다 내 힘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인데 ...

지금 내 옆에 없내요 ...

 

그래도 지금 내 옆에 있는 몇명들이 ...

그나마 힘을 조금씩 주네요 ..

 

하지만 욕심일까요 ... ?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

왜 굳이 그 사람이여야 된다는 거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

그래요 ?????

누구든 제 상황이라면 그러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 정말 죽는게 아닌지 ...

함부로 죽는다는말 해선 안되는거 아닌데 ...

쉽게 죽지 않을테고 죽어서도 안되지만 ...

제 말은 ...

죽을만큼 아프고 죽을만큼 힘들다는 거에요 ..

 

그냥 ...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다가와 주세요 ...

 

감동 ... 기쁨 ... 행복 ... 사랑 ... 우정 ...

느낀지 오래됬네요 ...

 

그게 어떤 느낌인지 ... 생각해 봤는데 ...

잘 모르겠네요 ...

제 마음이 까먹었나봐요 ...

 

전 정말 어쩔수 없는 녀석일까요 ...

 

제가 큰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못 할지 모르겠지만 ...

 

작은 성공이라도 한다면

다가와 어깨를 두들게 주며 말해주세요

 

" 힘들어도 해냈잖아 !! " ...

 

그렇죠 ... 이렇게 힘들었는데 해냈죠 ...

하지만 이건 제 상상에 불과해요 ...

 

상상 ...

 

생각하는게 너무 괴롭네요 ...

모든지 작은거라도 모든 잡념에 잡혀 살아요 ...

 

이 글 본사람 저한테 전화해주시겠어요 ?

문자해주시겠어요 ?

말 걸어주시겠어요 ?

방명록은요 ? 댓글은요 ?

 

에휴 ... 됬어요 ...

 

저는 지금 아무것도 없거든요 ...

사람이 무서워요 ...

어차피 떠나거든요 ...

어차피 전 버림받거든요 ...

 

정말 ...

다가와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

 

이 글 끝까지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거죠 ...

 

왜 이렇게 욕심을 부릴까요 ... 저라는 인간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