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교의 문제점<인근 주민의 학생 구타 사건>

김우석2007.11.01
조회112

요새 우리 나라 학교를 보면 정말 한숨 나옵니다..

학부모가 교실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구타하는 것은 아주 기본이더군요.

저는 제가 2006년도에 직접 학교에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국 학교에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미국서 유학중입니다

2006년, 약 5월 경 우리 학교 쉬는 시간 도중에 몇몇에 아이들이

밖에 있는 아저씨 한 분께 욕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욕을 하고 숨고 또 욕을 하고 숨고 했습니다.

아저씨도 저희 학교 쪽으로 삿대질을 하시면서 욕을 같이 하셨습니다.

저희 학교는 교실쪽 복도가 주택가를 향하고 있어서 학교에 외부인이

들어오기가 무척 쉽습니다.  욕을 하던 아저씨가 화가 많이 나셨는지

갑자기 학교로 뛰쳐들어 오시더군요.. 그 당시 우리학년은 3층이 였습니다.

그런데 운이 나쁘게도 아저씨가 저희 반에 들어 오시더군요.

저희 반 학생이 한 짓이 아님에도..그리고 교실에 선생님은 계시지도 않았습니다.

그 아저씨는 다짜고짜 우리반에 한 학생에 뺨을 때리시더군요.

그 아저씨는 정말 양복만 입으면 조폭 보스라고 믿을 정도로 험악하게 생기셨더군요.

겨우 중학교 2학년 짜리 아이들이 그 아저씨를 제지할 용기가 없었지요. 그리고 저희 교실에서

욕을 막 퍼부으시며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드셨습니다. 약 5분에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그 때서야 상황은 진정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국 학교의 문제점을 집어 보겠습니다.

 

1. 외부인이 함부로 들어 올수 있는 학교.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미국)는 출입문에 경비아저씨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 누구(학교 직원 제외)라도 학교 수업이 시작 된 뒤 신분 확인이 되기 전에는 들어 갈 수 없   습니다. 그리고 그 외부인이 수업중인 교실에 들어 가는 일은 없지요. 교무실에 가거나 학생조퇴문제등으로 온 경우는 학생이 직접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2. 쓸데 없이 긴 쉬는 시간.

미국의 경우 쉬는 시간이 6분 정도 입니다.  그 것도 교실 이동을 하기 위한 시간이지 아이들이 쉬는 시간은 아닙니다. ( 미국 중학교에 경우 한국에 대학 처럼 강의실을 찾아 다는 방식이다.)

그래서 정말 멀리 떨어진 교실을 가야 할 경우 화장실도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화장실은 교실에 들린후 따로 패스를 받아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요..제가 보기에 학교에서 대부분에 사고는 쉬는 시간 동안 발생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경우도 쉬는 시간이 쓸데 없이 10분 정도 나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딴 짓할 시간이 더 많아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수업중 부재가 잦은 선생님들

이거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종종 반장한테 교실을 보게하고 자리를 비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반은 한번 생님께서 반장한테 교실을 감시하게 하시고 자리를 비우셨는데 아이들 조용히시키던 반장이랑 어떤 아이랑 싸움이 난 적 이 있습니다. 그때도 반장과 싸운 아이는 정말 개 맞고, 나머지 아이들은 그냥 몇대 맞은 적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선생님이 50%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경우도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시지 않으셨다면 아이가 적어도 맞는 경우는 없었겠지요.

 

위에 3 문제점은 외적으로 큰 문제고 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이 이런 점들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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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몇몇 여러분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특히 쉬는 시간에 대한 의견들이 많으신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쉬는 시간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 동안 뭐할까요? 잠을 자거나, 어떤 학생은 공부를 하지만

진정으로 몸이 피곤해 쉬는 친구들은 몇 없는 것 같습니다.오히려 학교 시간 중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쉬는 시간 동안에 추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한국에서 학교에서 추억을 찾기에는 너무 바쁜 것 같습니다.

문제점도 많구요. 추억거리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방치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또 진정한 추억이 뭔지 이야기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학교도 교육으로 세금을 더 투자해서 단순 지식 학습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진정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