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해야되요? 옆에 오는 것도 싫구 말거는 것도 싫은데.. 그 사람 성격이 원래 그런가봐요 막 나서구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려고 하고 약간의 자만심? 자신감? 자신감이라 하기엔 심하게 넘치고 자만심이라 하기엔 약간 그런.. 말도 많고, 자기는 웃긴다고 하는 얘기.. 하나도 웃기지도 않고 허풍도 좀 있고.. 저는 이런 스타일 진짜 질색이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저런 스타일은 진짜 싫어해요 근데 저보면 자꾸 말 걸고 장난치려고 하는거 보이거든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2층에서 일하는 경리 언니한테도 그러는 것 같아요.) 엊그제 기분 나쁜일이 있었는데 제가 월욜날 진짜 너무 아파서 회사를 못나갔거든요 그때 사장이 엄청 머라고 했다고 해서 기분도 별로 좋지도 않았고, 몸이 아프니까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더욱 그랬는지도 몰라요 화욜날까지 쉬려했는데 사장때문에 그냥 할 수 없이 나갔죠. 자리에 앉아있는데 옆에 오더니 "괜찮아요?" 물어보길래 그냥 "네.." 대답했죠. 근데 그 사람이 "어제 술 먹어서 못나온거 아니에요?" 실실 웃으면서 진담 반으로..(저한텐 그렇게 들렸음) '이런 씨...' 하두 어이가 없어 "하~!"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러고 있으니깐 "농담이에요~농담~" 이럽디다.. 그래서 전 "그래도 기분은 나쁘네요.."라고 대답했죠. 그랬더니 그냥 가더군요. 사람이.. 그 사람 말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던져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후~ 제가 진짜 평소에 술먹고 실수나 했으면, 술을 엄청 잘 마시거나 술을 좋아했으면 그냥 농담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겠지만 저 평소에 소주 한잔 만 마셔도 얼굴뿐 아니라 온 몸이 다 빨개지구요 술 먹고 막 실수하고 그러는거 싫어서 술도 일부러 잘 안마시고 그렇게까지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술 주정하는 사람 싫어서 질색인 사람한테 그딴 농담을..-_- 술 못마시는거 뻔히 알면서.. 제가 엄청 오바하는 걸ㄹ 보이시겠죠? 근데 저 진짜 짜증나요.. 저런식으로 사람 속을 얼마나 살살 긁는데요.. 강도가 약한거라고 하지만 그것도 계속 하면 솔직히 짜증나잖아요.. 크게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자기는 농담인데 왜 그러나 할 수도 있고.. 휴~ 자꾸 반복되니 저만 괜히 사람 미워 하는것처럼 보이고..-_- 4
직장 내 짜증나는 사람
어케 해야되요? 옆에 오는 것도 싫구 말거는 것도 싫은데..
그 사람 성격이 원래 그런가봐요 막 나서구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려고 하고
약간의 자만심? 자신감? 자신감이라 하기엔 심하게 넘치고 자만심이라 하기엔 약간 그런..
말도 많고, 자기는 웃긴다고 하는 얘기.. 하나도 웃기지도 않고 허풍도 좀 있고..
저는 이런 스타일 진짜 질색이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저런 스타일은 진짜 싫어해요
근데 저보면 자꾸 말 걸고 장난치려고 하는거 보이거든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2층에서 일하는
경리 언니한테도 그러는 것 같아요.)
엊그제 기분 나쁜일이 있었는데 제가 월욜날 진짜 너무 아파서 회사를 못나갔거든요
그때 사장이 엄청 머라고 했다고 해서 기분도 별로 좋지도 않았고, 몸이 아프니까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더욱 그랬는지도 몰라요 화욜날까지 쉬려했는데 사장때문에 그냥 할 수 없이 나갔죠.
자리에 앉아있는데 옆에 오더니 "괜찮아요?" 물어보길래 그냥 "네.." 대답했죠.
근데 그 사람이 "어제 술 먹어서 못나온거 아니에요?" 실실 웃으면서 진담 반으로..(저한텐 그렇게 들렸음)
'이런 씨...' 하두 어이가 없어 "하~!"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러고 있으니깐 "농담이에요~농담~"
이럽디다.. 그래서 전 "그래도 기분은 나쁘네요.."라고 대답했죠. 그랬더니 그냥 가더군요.
사람이.. 그 사람 말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던져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후~
제가 진짜 평소에 술먹고 실수나 했으면, 술을 엄청 잘 마시거나 술을 좋아했으면 그냥 농담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겠지만 저 평소에 소주 한잔 만 마셔도 얼굴뿐 아니라 온 몸이 다 빨개지구요
술 먹고 막 실수하고 그러는거 싫어서 술도 일부러 잘 안마시고 그렇게까지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술 주정하는 사람 싫어서 질색인 사람한테 그딴 농담을..-_- 술 못마시는거 뻔히 알면서..
제가 엄청 오바하는 걸ㄹ 보이시겠죠? 근데 저 진짜 짜증나요..
저런식으로 사람 속을 얼마나 살살 긁는데요.. 강도가 약한거라고 하지만 그것도 계속 하면 솔직히
짜증나잖아요.. 크게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자기는 농담인데 왜 그러나
할 수도 있고.. 휴~ 자꾸 반복되니 저만 괜히 사람 미워 하는것처럼 보이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