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데뷔 전 한가인 좋아해 쫓아다녔다”

서민지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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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이특 “데뷔 전 한가인 좋아해 쫓아다녔다” [2007-10-31 11:04:12]
슈주 이특 “데뷔 전 한가인 좋아해 쫓아다녔다”
[뉴스엔 최나영 기자]

“데뷔 전, 한가인을 좋아해 쫓아다녔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최근 진행된 MBC 드라마넷 '삼색녀토크쇼' 녹화에서 "데뷔 전에 한가인을 너무 좋아해 팬 카페에 가입해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한가인의 팬 카페에는 한 달에 한 번씩 한가인이 글을 남기는 게시판이 있었단다. 그 글을 읽으며 이특은 박수치고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 이특은 "슈퍼주니어 데뷔 전에 한가인과 같은 미용실에 다닌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 내가 한가인의 팬인 걸 알고 있었던 미용실의 원장님이 한가인이 미용실에 들렀을 때 전화해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그 전화를 받고 이특은 강인과 함께 빛의 속도로 미용실로 달려가 한가인과 눈을 마주치기 위해 그녀를 계속 쳐다봤다고 전했다. 방송은 11월 2일 오전11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