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더러운 물만이 있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그 물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 마을에 살던 한 어린소년은 마을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가져다 주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땅을 녹일듯이 내리쬐는 사막을 나섰습니다. 그는 홀로 한낮의 태양과 한밤의 추위와 고독과 외로움과 피로와 지침을 이기고 결국 깨끗하고 시원한 오아시스에 도착했습니다. 그 소년은 마을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가져다줄 생각에 너무나 기뻐 자신의 발이 다 까지고 손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마을을 향해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당황해 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더러운 물만 사용했던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보고 오히려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이내 시원하고 청량한 물을 마시고는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하지않았던,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낸 소년에게 찬사와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소년은 잠시의 휴식 후에 다시 물을 길러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물을 길어왔습니다. 시원하고 청량한 물에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쉬고 있을 틈이 없었습니다. 얼마의 휴식도 갖지 못하고 소년은 다시 물을 길러 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물을 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좀더 시원하고 좀더 깨끗하고 좀더 많은 물을 원했습니다. 소년은 그래도 꿋꿋히 물을 길어 날랐습니다. 그런데 마을에서 더러운 물을 팔던 수도국 사람들은 소년을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소년이 길어온 물을 검사하고 검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소년은 이미 청년이 되어있었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있었습니다. 청년은 지쳐버렸습니다. 자신의 물을 먹고 너무나 기뻐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는 오아시스가 있는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깨끗한 물로 몸을 씻고 휴식을 가졌습니다. 마을에서는 그가 사라지고 난후 그를 향한 그리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청년을 인정하고 다시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그 청년을 힘들게 했던 더러운 물을 팔던 수도국 사람들을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수도국 사람들도 많은 반성을 했으나 물은 여전히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정화 장치를 이용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물은 점점 깨끗해져 갔지만 사람들은 소년이 길어다 주던 그 시원하고 청량한 물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도 그 소년의 물에 목말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아시스로 떠난 청년은 어느새 나이를 훌쩍 먹었습니다. 그는 여전히도 자신을 좋아해주던 마을 사람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그는 다시 마을로 길을 떠납니다. 자신의 물을 먹고 기뻐할 사람들을 위해... 그의 나이 벌써 서른 여섯입니다... 대장... 당신을 너무나도 기다립니다. Good bye - 서태지와 아이들 지나간 일을 난 오늘 생각해 보았지 내겐 아름다웠던 기억들만 생각나 약속되었던 헤어짐을 알면서 너는 그토록 나를 사랑해 주었건만 그런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마지막 작별의 시간도 못 가진채 잊어버려 날 이젠 꿈결같은 시간이 영원할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EMBED src=http://mfiles.naver.net/c517f12d3d650cb860/data1/2004/8/12/5/gbysseotae.wma type="text/plain; charset=EUC-KR"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서태지, 그의 인생... 그리고 귀환을 꿈꾸며...
사막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더러운 물만이 있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그 물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 마을에 살던 한 어린소년은 마을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가져다 주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땅을 녹일듯이 내리쬐는 사막을 나섰습니다.
그는 홀로 한낮의 태양과 한밤의 추위와
고독과 외로움과 피로와 지침을 이기고
결국 깨끗하고 시원한 오아시스에 도착했습니다.
그 소년은 마을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가져다줄 생각에
너무나 기뻐 자신의 발이 다 까지고 손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마을을 향해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당황해 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더러운 물만 사용했던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보고 오히려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이내 시원하고 청량한 물을 마시고는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하지않았던,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낸 소년에게
찬사와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소년은 잠시의 휴식 후에 다시 물을 길러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물을 길어왔습니다.
시원하고 청량한 물에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쉬고 있을 틈이 없었습니다.
얼마의 휴식도 갖지 못하고 소년은 다시 물을 길러 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물을 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좀더 시원하고 좀더 깨끗하고 좀더 많은 물을 원했습니다.
소년은 그래도 꿋꿋히 물을 길어 날랐습니다.
그런데 마을에서 더러운 물을 팔던 수도국 사람들은
소년을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소년이 길어온 물을 검사하고 검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소년은 이미 청년이 되어있었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있었습니다.
청년은 지쳐버렸습니다.
자신의 물을 먹고 너무나 기뻐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는 오아시스가 있는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깨끗한 물로 몸을 씻고 휴식을 가졌습니다.
마을에서는 그가 사라지고 난후 그를 향한 그리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청년을 인정하고 다시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그 청년을 힘들게 했던 더러운 물을 팔던 수도국 사람들을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수도국 사람들도 많은 반성을 했으나 물은 여전히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정화 장치를 이용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물은 점점 깨끗해져 갔지만
사람들은 소년이 길어다 주던 그 시원하고 청량한 물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도 그 소년의 물에 목말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아시스로 떠난 청년은 어느새 나이를 훌쩍 먹었습니다.
그는 여전히도 자신을 좋아해주던 마을 사람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그는 다시 마을로 길을 떠납니다. 자신의 물을 먹고 기뻐할 사람들을 위해...
그의 나이 벌써 서른 여섯입니다...
대장... 당신을 너무나도 기다립니다.
Good bye - 서태지와 아이들
지나간 일을 난 오늘 생각해 보았지
내겐 아름다웠던 기억들만 생각나
약속되었던 헤어짐을 알면서
너는 그토록 나를 사랑해 주었건만
그런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마지막 작별의 시간도 못 가진채
잊어버려 날 이젠
꿈결같은 시간이 영원할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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