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최시강2007.11.01
조회299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77년 MBC방영작인데 지금 케이블에서 하고 있다

그래서 화질은 기대할 정도는 못됨.

만화/ 애니 버전 두가지가 있고

92년작 25분짜리 애니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음.

이 안의 사진은 파란 안경쓴 스테아 빼고는 전부 만화 버전으로 알고 있음.

 

어느날 내가 넋을 잃고 보고 있는데, 동생이 그런 날 비웃고 있었다 +ㅁ+

미안 근데 난 처음 보는 애니메이션이거든. 근데 저사진은 조금

 

어릴때 동화로 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캔디 티비로 본 사람있나? 내 주위에?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이름 : 안소니 브라운
취미 : 장미 가꾸기


아드레이가의 일가이며,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심성을 지닌 소년. 장미를 키우고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어려운 처지에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캔디를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캔디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캔디가 아드레이가의 양녀가 됨을 축하하는 여우사냥 대회에서 말에서 떨어져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그 후에도 정신적으로 캔디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인물. 
 
 

어린기억에도 친절하고 다정한 왕자님 안소니가 최고로 마음에 들었는데 ,

동생은 아치가 가장 맘에 들었단다

내 동생의 이상형이었나보다. 엄청 비웃어줬다. 아치래 ㅋㅋ 

왜냐면 티비버전의 아치는 엄청 별로 였거든, 정말 ..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얘가 아치인데, 분명 티비에선 엄청 별로 였는데 이건 동화버전인가? 흠, 이 샤방한 그림체라면 아치도 괜찮군 -ㅁ- 그래도 단발머리는 어린 기분에도 별로다 ㅎㅎ   근데 지금 티비로 보니 난 스테아가 맘에 들더라 유머러스하고 안 진지하고, 제법 센스있고,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근데 이 그림체는 분명 아닌데-_- 난 티비 애니메이션에 나온 하늘색 선글을 쓴 멋진 스테아를 좋아한단 말이다 이런 애가 아니야 턱선도 좀 샤프하고 선글도 예쁜걸 꼈어. 그당시엔 최고 유행 선글이었다구!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그래 이사진이얌! 블로그를 뒤져보니 내가 모르는 많은 내용이 있었다 삼총사가 모두 캔디를 좋아했다는것. 털썩;ㅁ;   이름 : 아리스테아 콘웰
특기 : 발명
명언 : 그냥 바라보는 거야. 다가가면 안돼. 이대로가 좋은 거야.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자유자유분방하고 창의력있고 용기도 잇고 유머러스한 스테아. ㅎㅎ

나중에 미션스쿨? 에서 만난 패티와 연인이 되는데

패티가 그때 기준으로 샤랄라한 스타일이 아니라

학구적인 스타일인걸 알고 좀 놀랬다.

스테아도 캔디를 좋아했는데 죽은 절친한 친구이자 친척인

안소니와의 우정때문에 멀리서 바라만 보는 설정이 수중씬에 나온다

막판포스가 앨버트 다음으로 셌다는데 그건 직접 봐야 알일이고,

나중에 1차 대전에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전사한단다-

아우 멋져 -ㅠ-

 

 

난  그때 캔디를 동화책으로 봐서 언덕위의 왕자님은 기억나는데 세세하게

줄거리는 몰랐는데 방금 스포(-_- 30년전 스포)를 확인 하고 오니

그 언덕위의 왕자님이 안소니가 아니란다 난 벌써 20년째 오해를 . ㅠ_ㅠ

언덕위의 왕자님은 바로 바로 !!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이분. 알버트 -_-* 

이름 : 윌리엄 알버트 아드레이
별명 : 언덕위의 왕자님
명언 : 하나를 둘이서 나눈다는 건 좋은 일이군...

너의 고민이나 슬픔을 나에게도 나눠주지 않을래?
 
아드레이가의 최고 집권자이며 캔디를 양녀로 삼은 장본인이다. 또한 캔디의 첫사랑인 '언덕위의 왕자님' 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문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연을 벗삼아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여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지낸다. 캔디에게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는 오빠같은 존재.
 

앨버트가 언덕위의 왕자님이자, 안소니의 삼촌이란다-_-*

어린 마음에 앨버트와 이루어지는 걸보고 엄청 가슴을 아려했던 슬픈 기억이 난다.

외모를 보라 어린 아이의 취향에 어울릴만한 외모인가

완전 털복숭이 아저씨 -_-* 난 지금도 이아저씨가 별로 마음이 안든다

동생이랑 티비 보면서 완전 돈에 팔려갔다고 뭐라 뭐라 많이도 욕했다.

미안 아저씨 아직도 아저씬 내 타입이 아니야

캔디는 너무 불쌍했다구. 어린마음에..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마지막으로 캔디의 영원한 사랑 테리우스

난 안소니 >>>>>>>>>>>>>>.. 테리우스 -_-*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고 터프한 타입별로;ㅁ;

난 다정한 안소니가 조아 \ \

 

그래도 비록 테리우스가 내 타입이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캔디가 많이 좋아하고 의지한 주인공이었기에 애정이 갔었으나,

훗날 스잔나에게 가버리는걸 보고 애정이 증발했다.

어린나에게 테리우스 = 못된 배신자. 정도로 찍혔?던듯 하다-_-*

 

내가 본 들장미소녀 캔디는 ' 마음을 전하는 리본 ' 편이 가장 압권이었는데

그걸 보고 내가 눈물을 쥘쥘 흘리고선, 이번글을 포스팅하려고 맘먹었다.

하얀 거탑 마지막편 이후로 많이 울었다-_-*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애니 블라이톤

 

블라이톤 가로 입양된 애니가 자신의 신분을 고수하려고 캔디에게 등을 돌리는데

마지막에 캔디에게 마음을 전해주려고 캔디 마굿간 앞 나무에 자기가 매고 있던

핑크색 리본을 매어두고 떠난다. 정말 그걸 본 캔디가 오열했을때 나도 같이  울었다.

애니는 나중에 아치를 짝사랑하는데, 아치는 스테아와 달리 캔디를 직접적으로

좋아하는 티를 내서 나중에 애니가 또 캔디에게 등을 돌린다는데;ㅁ; 그나저나

애니같은 캐릭터는 참 보호본능불러 일으키지만 너무 많이 배신해서 맘에 안든다

친구가 애니같으면 난 정말 캔디처럼 보호해주고 챙겨줄거지만, 그래도 배신은;ㅁ;

 

나중에 안소니가 죽으면 그땐 또 울지도 몰라.

캔디는 어릴적엔 그저 사랑받고 자란 밝은 아이같았는데 지금은 약간 다른거 같다

세월이 흐르고 내가 자라서 그런건가. 근데 118편 언제 다봐 이제 십몇편 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이블 어린이 티비에서 매일 9시 에 해준다.

일요일엔 8시부터 10시까지 몰아서 재방해준대 -ㅁ-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애증으로 가득차 있는 테리우스이긴 하지만 아직도 잊을수 없다.

테리우스가 백허그 해주는 장면-_-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 안소니는....안소니니까..... 안소니니까 좋아...."=_=

 

아하하 오랜만에 동심으로 고고씽!

근데 동심이라기엔 이작품은 로맨스성이 짙어서 -_-

 

들장미 소녀 캔디(스포다량)


이건 마지막 편의 알버트와의 재회인데;ㅁ; 난 기억에 아예 없다

이사람이 언덕위의 왕자님이라니, 좀 벙찌더라구-_-*

 

사진출처 : http://candyhome.anipy.com/

http://blog.naver.com/kanasch/

 

영상출처 : http://clubbox.co.kr/koreaclub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