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R톨킨_처음에 닭은 앞에 놓여 있는 거대한 어둠을 그저 응시하고 있었을 뿐이지만, 다음 순간 젊은 태양의 솟구치는 빛이 노랗고 닭의 하얀 거죽과 어두운 아스팔트에 반사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닭은 호박 같은 눈동자로 꼼꼼히 조사라도 하듯 아스팔트를 바라보았다. 차도의 역사를 알려주는 세세한 면면이 그의 주의 깊은 동공 속에 새겨졌따. 몇 년 동안이나 그 위를 지난 수많은 자동차 바퀴가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새겨넣었던 표면의 조직은 거칠어졌고, 끈적거리는 아스팔트에 들어 있는 작은 돌의 수많은 파편, 아마도 그것은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인간의 아들들이 일하는 커다란 채석장에서 캐냈을 것이다. 그리고 아스팔트에서 솟아올라서 시야를 가리고 몸에서 허약한 느낌을 일으키는 열기가 지속된다. 닭은 마침내 길을 건너게 되었다.
엘리넛_넘어가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닭처럼 넘어갔다는 사릴이 중요한 것이다.
엘리어트(다시 한번)_나 자신은 길을 건너갈 용기를 지녔던가?
장-폴라 사르트르_닭은 충실했던 신앙의 길을 넘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해서는 길을 건너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비트겐슈타인_닭이 길을 건너갈 가능성은 주제와 대상, 즉"닭"과 "거리" 자체에 이미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가능성이 실현 된다는 상황이 덧붙여진다.
아리스토텔레스_길을 건너는 것은 닭의 본성에 이미 주어진 것이다.
아인슈타인_닭이 실제로 길을 건너간 것인가? 아니면 닭이 서있떤 땅바닥이 움직인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풀려는 사람마다 각자 상대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율리우스카이사르_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건넜노라.
부처_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곧 당신이 지닌 닭의 천성을 부정 하는것이다.
성경_하는님이 천상에서 내려와 닭에게 말했다. "너는 길을 건너야 한다."
그래서 닭은 길을 건넜다. 그러자 사방에 커다란 기쁨이 퍼지게 되었다.
모세_길을 건넌 닭을 먹는 것은 불경한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닭이 길을 건넌 것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였다.
존 레논_평화롭게 길을 건너는 그 모든 닭을 상상해보라!
찰스 다윈_논리적으로 볼 때, 나무에서 내려온 닭이 다름 단계로 거칠 수 밖에 없는 행동이었다.
밥 딜런_닭은 대체 얼마나 많은 길을 거쳐 가야 하는가?
지그문트 프로이트_그 닭은 분명히 암탉이었을 것이다. 이암탉은 교차로 건너편에 보이는 신호등을 남자 성기의 상징으로 해석 했을것이 분명하다. 페니스에 대한 선망에 길을 건넌 것이다.
자 자 가보르(유명 영화배우)_닭이 거리를 가로지른 것은 내 다리를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그리고 다행이도 내 다리는 몹시 아름다웠다.
괴테_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닭의 운명에 책임이 있다.
사담 후세인_혁명적 테러리스트들의 폭력적인 도발행위였다.
마틴 루터 킹_그 닭은 꿈을 꾸었던 것이다. 수많은 닭이 평화롭게 길을 건너는데 아무도 그들에게 이유를 묻지 않는, 그런 꿈을 꾼것이다.
레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_그것은 어쩌면 닭으로 변장한 제우스가 아니었을까? 사람들도 알다시피 제우스는 원래 그런 장난을 치기 좋아하지 않는가,
라이프니츠_금과 같은 최상의 세계에서 길이란 누군가 건너가라고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아이작 뉴턴_1.움직이지 않고 닭은 계속해서 그자세로 있으려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2. 이와는 달리 움직이고 있는 닭은 계쏙 움직여 거리를 건너려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사지프스_그닭은 아마도 바위를 움직여야 햇던 것이 아닐까?
스핑크스_누가 나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까!
마크 트웨인_닭이 길을 건넜다는 소문에는 꽤 심한 과장이 섞여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_건너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스탈린_무슨 걱정인가? 닭을 잡아라! 오믈렛을 만들려면 달걀이 필요하다.
어니스트 허밍웨이_빗속에서 홀로 외롭게 죽기 위해.
할아지_내가 점었을 때는 아무도 왜 닭을 건너갔는지 묻지 않았지. 누군가가 우리에게 닭이 길을 건너갔다고 말하면 그걸로 끝이었고, 충분했지.
CIA_닭에 관한 그 애기는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직접 봤습니까? 애초에 닭은 없었습니다. 차에 올라타십시오. 같이좀 가주셔야 겟습니다.
리처드 닉슨_닭은 길을 건너지 않았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닭은 절대로 길을 건너지 않았다.
헬무드 콜_나는 닭의 이름을 대지 않겠다. 난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그 맹세를 지킬 것이다.
빌 클린턴_무슨 말들을 하는거요? 나는 이닭과 함께 길을 건넌적이 없소.
"닭"이 도대체 뭘 어쨋다는 건지 통 모르겠소이다.
샌더스 대령(KFC창업자)_내 닭 한마리가 도망갔다고?
사이드 알 사히프(이라크 후세인 정권 때의 공보관장)_닭은 길을 건너지 않았다. 그것은 전부 위조된 사실이다. 우리는 닭을 가져본적이 없다.
조지 부시_닭이 왜 길을 건너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그닭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만 알고 싶을 뿐이다. 그닭은 우리의 동조자, 아니면 적이다. 중간은없다.
콜린파월_자, 여기 화면 왼편을 보시면 닭이 어떻게 길을 건넜는지 자세히 살펴 보실수 있겠습니다.
토니 브레어_제 의견은 조지(부시)의 생각과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한스 블릭스(유엔의 이라크 무기사찰단장) 우리는 닭 한마리가 길 반대편으로 건너갔다고 가정할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스빈다. 하지만 길 건너편으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허가를 아직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키위새_주머니쥐들에게 길을 건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뉴질랜드에서는 해마다 수천 마리의 주머니쥐가 차에 치어 죽는다.)
스포츠 해설위원_닭은 주목할 만은 선수입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닭을 주시해 왔습니다. 닭이 조만간 일을 내리라는것은 이미 예견되어왔던 사실입니다.
닭이 길을건너간이유
유치원교사_다른 편으로 가고 싶어서.
틀렸다. 이 질문에 역사속 인물들은 다음같이 답했다.
플라톤_좀더 좋은 먹이를 얻으려고.
칼 마르크스_중산층의 시민투쟁을 피하려고.
칼 마크르스(노선을 수정하고 난 후)_그것은 역사적으로 필연적인 일이었다.
히포크라테스_췌장에서 태만함을 유발하는 체액이 과다 분비되었기 때문에.
니체_너무 오랫동안 길 건너편을 응시하면, 건너편이 당신을 응시하게된다.
닐 암스트롱_지금까지 어떤 닭도 가보지 못한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J.R.R톨킨_처음에 닭은 앞에 놓여 있는 거대한 어둠을 그저 응시하고 있었을 뿐이지만, 다음 순간 젊은 태양의 솟구치는 빛이 노랗고 닭의 하얀 거죽과 어두운 아스팔트에 반사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닭은 호박 같은 눈동자로 꼼꼼히 조사라도 하듯 아스팔트를 바라보았다. 차도의 역사를 알려주는 세세한 면면이 그의 주의 깊은 동공 속에 새겨졌따. 몇 년 동안이나 그 위를 지난 수많은 자동차 바퀴가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새겨넣었던 표면의 조직은 거칠어졌고, 끈적거리는 아스팔트에 들어 있는 작은 돌의 수많은 파편, 아마도 그것은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인간의 아들들이 일하는 커다란 채석장에서 캐냈을 것이다. 그리고 아스팔트에서 솟아올라서 시야를 가리고 몸에서 허약한 느낌을 일으키는 열기가 지속된다. 닭은 마침내 길을 건너게 되었다.
엘리넛_넘어가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닭처럼 넘어갔다는 사릴이 중요한 것이다.
엘리어트(다시 한번)_나 자신은 길을 건너갈 용기를 지녔던가?
장-폴라 사르트르_닭은 충실했던 신앙의 길을 넘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해서는 길을 건너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비트겐슈타인_닭이 길을 건너갈 가능성은 주제와 대상, 즉"닭"과 "거리" 자체에 이미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가능성이 실현 된다는 상황이 덧붙여진다.
아리스토텔레스_길을 건너는 것은 닭의 본성에 이미 주어진 것이다.
아인슈타인_닭이 실제로 길을 건너간 것인가? 아니면 닭이 서있떤 땅바닥이 움직인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풀려는 사람마다 각자 상대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율리우스카이사르_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건넜노라.
부처_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곧 당신이 지닌 닭의 천성을 부정 하는것이다.
성경_하는님이 천상에서 내려와 닭에게 말했다. "너는 길을 건너야 한다."
그래서 닭은 길을 건넜다. 그러자 사방에 커다란 기쁨이 퍼지게 되었다.
모세_길을 건넌 닭을 먹는 것은 불경한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닭이 길을 건넌 것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였다.
존 레논_평화롭게 길을 건너는 그 모든 닭을 상상해보라!
찰스 다윈_논리적으로 볼 때, 나무에서 내려온 닭이 다름 단계로 거칠 수 밖에 없는 행동이었다.
밥 딜런_닭은 대체 얼마나 많은 길을 거쳐 가야 하는가?
지그문트 프로이트_그 닭은 분명히 암탉이었을 것이다. 이암탉은 교차로 건너편에 보이는 신호등을 남자 성기의 상징으로 해석 했을것이 분명하다. 페니스에 대한 선망에 길을 건넌 것이다.
자 자 가보르(유명 영화배우)_닭이 거리를 가로지른 것은 내 다리를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그리고 다행이도 내 다리는 몹시 아름다웠다.
괴테_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닭의 운명에 책임이 있다.
사담 후세인_혁명적 테러리스트들의 폭력적인 도발행위였다.
마틴 루터 킹_그 닭은 꿈을 꾸었던 것이다. 수많은 닭이 평화롭게 길을 건너는데 아무도 그들에게 이유를 묻지 않는, 그런 꿈을 꾼것이다.
레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_그것은 어쩌면 닭으로 변장한 제우스가 아니었을까? 사람들도 알다시피 제우스는 원래 그런 장난을 치기 좋아하지 않는가,
라이프니츠_금과 같은 최상의 세계에서 길이란 누군가 건너가라고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아이작 뉴턴_1.움직이지 않고 닭은 계속해서 그자세로 있으려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2. 이와는 달리 움직이고 있는 닭은 계쏙 움직여 거리를 건너려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사지프스_그닭은 아마도 바위를 움직여야 햇던 것이 아닐까?
스핑크스_누가 나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까!
마크 트웨인_닭이 길을 건넜다는 소문에는 꽤 심한 과장이 섞여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_건너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스탈린_무슨 걱정인가? 닭을 잡아라! 오믈렛을 만들려면 달걀이 필요하다.
어니스트 허밍웨이_빗속에서 홀로 외롭게 죽기 위해.
할아지_내가 점었을 때는 아무도 왜 닭을 건너갔는지 묻지 않았지. 누군가가 우리에게 닭이 길을 건너갔다고 말하면 그걸로 끝이었고, 충분했지.
CIA_닭에 관한 그 애기는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직접 봤습니까? 애초에 닭은 없었습니다. 차에 올라타십시오. 같이좀 가주셔야 겟습니다.
리처드 닉슨_닭은 길을 건너지 않았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닭은 절대로 길을 건너지 않았다.
헬무드 콜_나는 닭의 이름을 대지 않겠다. 난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그 맹세를 지킬 것이다.
빌 클린턴_무슨 말들을 하는거요? 나는 이닭과 함께 길을 건넌적이 없소.
"닭"이 도대체 뭘 어쨋다는 건지 통 모르겠소이다.
샌더스 대령(KFC창업자)_내 닭 한마리가 도망갔다고?
사이드 알 사히프(이라크 후세인 정권 때의 공보관장)_닭은 길을 건너지 않았다. 그것은 전부 위조된 사실이다. 우리는 닭을 가져본적이 없다.
조지 부시_닭이 왜 길을 건너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그닭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만 알고 싶을 뿐이다. 그닭은 우리의 동조자, 아니면 적이다. 중간은없다.
콜린파월_자, 여기 화면 왼편을 보시면 닭이 어떻게 길을 건넜는지 자세히 살펴 보실수 있겠습니다.
토니 브레어_제 의견은 조지(부시)의 생각과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한스 블릭스(유엔의 이라크 무기사찰단장) 우리는 닭 한마리가 길 반대편으로 건너갔다고 가정할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스빈다. 하지만 길 건너편으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허가를 아직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키위새_주머니쥐들에게 길을 건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뉴질랜드에서는 해마다 수천 마리의 주머니쥐가 차에 치어 죽는다.)
스포츠 해설위원_닭은 주목할 만은 선수입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닭을 주시해 왔습니다. 닭이 조만간 일을 내리라는것은 이미 예견되어왔던 사실입니다.
교통방송_운전시 주위바랍니다! 6번 도로에 닭들이 마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팍스멀더_진실이 저 길 너머에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위트의 고전은 사이버 공간을 떠돌며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되고 재생산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