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옆

임기철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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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

그대 와 사랑했던 여름은 지나고

나는 떠나가네..

언제 인연에 끈을 놓을지 모르는 

내사랑 나무에

난 위테로이 매다려 있다네...

차가운   바람과   함께

다른 이름모를

이들과 뒤척이다 나 지워지리 .. 난 ..낙옆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