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자녀에게 또는 선생으로서 제자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물은 무얼까요?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그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현명함과 준비된 자질로서 자신의 뜻을 성취하며 반듯하게 살아가는 것이 보통의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품고있을 법한 이러한 이야기가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들려지는 내용이겠지요.
문제는 이와같은 바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경험하게 될 삶의 다양한 내용들을 부모가 앞서 준비해 놓지 않는다면, 앞으로 부모 보다도 더 긴 세월동안 세상을 살아가야 할 자녀들 또한 어려서부터 준비하지 않는 습관이 길들여져 무계획적으로 살아갈 확률이 클 것입니다. 이는 어려서부터 삶을 대하는 부모의 방식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학습적인 본성을 고려해 볼 때, 부모의 준비하지 않는 태도는 자칫 노력하는 삶을 불편한 것으로 치부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습관을 자녀에게 형성시킬 수도 있으니 그 위험성은 결코 대수롭지 않은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한국적인 풍토가 아쉬운 점은, 자녀 교육의 중요성과 이 사회가 아직도 고집하고 있는 대학이라는 보편적이며 평균적인 지위를 얻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선 여느 학부모님들이나 열심을 내고 있는 듯이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에서도 역시 학교나 학원에 보내주는 것으로 마치 자신의 의무가 끝난 것처럼 손을 털어버리는 부모님들이 다수인 형편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 했듯이 자녀의 삶과 성공 여부는 최우선적으로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보여지는 모범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자녀의 먼 미래를 위한 준비와 그 미래로 가는 길을 자녀에게 분명히 제시해 줄 수 있는 부모의 안목은 자녀의 삶과 동기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며 합당한 원칙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대학입학이라는 1차적이며 단기적인 성과에 온 생애를 걸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게 되면, 결국 장기 레이스와 같은 인생에서 아이들은 중도에 지쳐버리게 됩니다. 이와같은 단편적인 안목은 오히려 자녀가 오랜 세월 걸어가야 할 인생의 목표를 축소시키고 자신의 잠재능력 또한 제한시키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가까운 지점만을 보려하는 사고방식 안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폭넓은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을 불편한 일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고, 대학에 간다 해도 대학이나 직업 그 이상의 목표를 볼 수 없어 제2 · 제3의 자기 인생을 꿈꾸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공병호 박사께서 '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p. 34)'에서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바라 부시 여사의 말을 인용한 내용처럼, 부모가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터 좋은 귀감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자녀에게만 공부하랄 게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아이들 앞에서 책든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부모가 대학이나 대학원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라는 것은 공부하는 자녀들에게 근본적인 동기를 부여해 주지는 않습니다.
자녀에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라고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부하고 노력하는 만큼 자기 인생에 주어질 성공의 가능성은 커진다는 것, 그리고 땀흘려 노력하는 시간이 채워져 갈 수록 수확의 계절은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진실로 그러한 삶에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믿는다면, 그 중요한 가치를 부모가 먼저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속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삶의 방식으로써 자녀의 인격과 삶은 부모의 정신을 확실하게 전달받게 되는 것이니까요.
부모와 함께 배우는 인생의 가치
부모와 함께 배우는 인생의 가치
부모로서 자녀에게 또는 선생으로서 제자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물은 무얼까요?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그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현명함과 준비된 자질로서 자신의 뜻을 성취하며 반듯하게 살아가는 것이 보통의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품고있을 법한 이러한 이야기가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들려지는 내용이겠지요.
문제는 이와같은 바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경험하게 될 삶의 다양한 내용들을 부모가 앞서 준비해 놓지 않는다면, 앞으로 부모 보다도 더 긴 세월동안 세상을 살아가야 할 자녀들 또한 어려서부터 준비하지 않는 습관이 길들여져 무계획적으로 살아갈 확률이 클 것입니다. 이는 어려서부터 삶을 대하는 부모의 방식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학습적인 본성을 고려해 볼 때, 부모의 준비하지 않는 태도는 자칫 노력하는 삶을 불편한 것으로 치부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습관을 자녀에게 형성시킬 수도 있으니 그 위험성은 결코 대수롭지 않은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한국적인 풍토가 아쉬운 점은, 자녀 교육의 중요성과 이 사회가 아직도 고집하고 있는 대학이라는 보편적이며 평균적인 지위를 얻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선 여느 학부모님들이나 열심을 내고 있는 듯이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에서도 역시 학교나 학원에 보내주는 것으로 마치 자신의 의무가 끝난 것처럼 손을 털어버리는 부모님들이 다수인 형편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 했듯이 자녀의 삶과 성공 여부는 최우선적으로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보여지는 모범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자녀의 먼 미래를 위한 준비와 그 미래로 가는 길을 자녀에게 분명히 제시해 줄 수 있는 부모의 안목은 자녀의 삶과 동기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며 합당한 원칙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대학입학이라는 1차적이며 단기적인 성과에 온 생애를 걸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게 되면, 결국 장기 레이스와 같은 인생에서 아이들은 중도에 지쳐버리게 됩니다. 이와같은 단편적인 안목은 오히려 자녀가 오랜 세월 걸어가야 할 인생의 목표를 축소시키고 자신의 잠재능력 또한 제한시키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가까운 지점만을 보려하는 사고방식 안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폭넓은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을 불편한 일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고, 대학에 간다 해도 대학이나 직업 그 이상의 목표를 볼 수 없어 제2 · 제3의 자기 인생을 꿈꾸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공병호 박사께서 '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p. 34)'에서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바라 부시 여사의 말을 인용한 내용처럼, 부모가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터 좋은 귀감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자녀에게만 공부하랄 게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아이들 앞에서 책든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부모가 대학이나 대학원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라는 것은 공부하는 자녀들에게 근본적인 동기를 부여해 주지는 않습니다.
자녀에게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라고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부하고 노력하는 만큼 자기 인생에 주어질 성공의 가능성은 커진다는 것, 그리고 땀흘려 노력하는 시간이 채워져 갈 수록 수확의 계절은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진실로 그러한 삶에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믿는다면, 그 중요한 가치를 부모가 먼저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속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삶의 방식으로써 자녀의 인격과 삶은 부모의 정신을 확실하게 전달받게 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