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조손가정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주세요

노원나눔의집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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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조손가정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주세요


노원나눔의집은 소위 달동네라 불리우는 저소득밀집지역인 상계4동 무허가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노원나눔의집과 가정결연을 맺고 있는  10여가구의 독거노인및 빈곤아동청소년들(조손가정)이 있습니다. 상계4동이 뉴타운으로 지정되었다고는 하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외지인인 집주인들만 좋아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하는 독거노인 및 빈곤아동청소년들은 여전히 겨울만 되면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을까하는 난방비 걱정부터 앞서기 시작합니다. 이 곳에는 도시가스도 들어오지 못하고 또한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기름보일러를 설치한 곳이라 값싼 연탄을 사용하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한달 난방에 쓰이는 기름값은 약 30만원입니다. 독거노인분들에게 지급되는 생계급여액이 약 30만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 분들에게 기본적인 공공요금과 식사비를 제외하면 난방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실제로 몇몇 가구는 난방을 하지 않은체 전기장판으로만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이 분들에게 겨울에 집에서 따듯한 물로 손발을 씻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노원나눔의집이 맺고 있는 10여가구의 독거노인분및 조손가정 아이들이 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주무시고 따뜻한 물로 세수하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가구당 30여만원식 2달간 10가구에게 난방비가 지원되기 위해서는 600여만원이 필요합니다.  

600여만원이 주어진다면 1가구당 30만원씩 10가구에 12월과 1월 2회에 걸쳐 기름값(등유)을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 사업을 진행함으써 최소한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아이들은 따뜻한 온돌방에서 따뜻한 물로 씻으며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분들에게 따뜻한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좋은 음식을 먹는 것 다음으로 큰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