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사건으로본 여성네티즌들의 비열한 이중성

오석진2007.11.02
조회5,783

아이비 사건... 뉴스를 통해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네티즌들은 Y씨를 욕하기 바쁜모습에

치가 떨렸습니다..

 

늘 그랬듯 우리나라 여성네티즌들은

연예인 사건이 터질때면 항상 여자니까 여자편밖에 못드는

이중성이 너무 심각합니다.

아니 이제 그런 모습들 짜증나고 지겹습니다.

 

 

옥소리의 추한 폭탄선언이 터질때도 박철 욕하기 바빴고이찬은 두말할거 없이 생매장 당했죠..

 

이번 아이비 사건을 봐도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집안식구과 왕대도 잦았다
아이비가 뜨고 나서도 활동에 지장을 줄까봐 자신과의 사이를
비밀로 해달라”고 할만큼 Y씨는 아이비에게 애틋했다

하지만 최근에 Y씨는 자신과의 관계를
공개해 달라고 하고부터 관계가 식더니 아이비는 이별을 통보했다.

이거 아이비가 남자였으면 여성네티즌들한테 생매장당했을겁니다. ㅋㅋ
"몸주고 마음주고 다줬더니 스타되고 여자를 찬다고 ㅋㅋㅋ"

물론 남친이 폭로하겠다고 한건 잘못되건지만
Y씨의 극단적인 부분만 극대화시켜서

한인생을 종치려는 소속사 발표를 보니

과연 Y씨가 정신병자도 아니고서야 엄청나게

상처와 분노가 없고서야 그런짓을 했을까여?

 

결혼을 전제로 일방적으로 차였다는거
그런 남자에게 최소한의 도리도 못했다는건
1차적으로 아이비의 도덕성과 윤리의 문제는 어떻구여?


이게 대한민국에서는 여자가 저지경으로 차이면
혼인빙자로 고소당해서 합의금만 최소 몇천에
억소리 날수 있다는거 아십니까?

남자니까 억울하고 상처받고 분노가 끊어올라도
할수 있는건 '잘못했다,다시 사귀자' <==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여자가 등돌아서면 모든게 끝...

한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상처와 돌이킬수 없는 상처가
될수도 있었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리고 검찰조사결과 협박은 문자메세지라는데..
하긴 아이비 지금 뜨고 보니 세상이 달라보일테죠 ㅋㅋ

여자들 특유의 과거 숨기기에 급급하면서
보호막 치고 난 피해자라고 세상에 알리는 간실배 같은 이중성..

 사실 우리주의에도 저런 모습 종종 보잖아여..
우리나라 여성네티즌들도 이런거 모를리 없는데
이럴때보면 참 간사한 이중성이 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