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죽과 씨

곽명삼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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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과 씨

    얻어먹기만 했던 호박죽 주햐한테 물어봐서 함 해보기로 했다  칼로 깍기는 무섭고 힘들고 채칼로 하니 수월했다. 찹쌀불려 윙하니 갈고,끓이기 시작했다 월매나 벌떡이면서 끓던지 사방이 노란 호박국물로 다투ㅣ었다 손등 팔뚝에다 튀어 뜨거웠다 뚜껑을 숟가락넣고 닫은채로 저어가며 끓였다  오~!기대하던 단내나는 노~오란 단호박죽  문부터 잠궈야징 ㅋㅋ  현서아빤 두숟가락 뜨더니 =====333입에 안맞나보다  나랑 현서는 숟가락 빨며 먹었다 이 맛난 것을....  한통이 얼마 안돼네~  쑥~~~~~미난 한통 남았으니 걱정마 조만간  불를께       가을바람에  씨도 자~알 마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