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처럼 벨티드 코트를 입자!

송애영2007.11.03
조회332

오드리

햅번처럼 ,

 

 벨티드

코트를 입자 !

 

 

 

 

 

 

 

 

 

 손 끝 마디가 영하로 내려가는 듯,

어느덧 차가워진 날씨가 물씬 느껴진다.

 아침 저녁으로 어깨를 끌어안고

오들오들 떨며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고,

 입 안 한가득 하얗게 입김이 공기밖으로 옹송거리며 흩어질 때

 늦가을에 접어들고..초겨울이 가까워짐을 느끼는 요즘이다.

 

 가을용으로 꺼낸 트렌치 코트들이 너무 얇아 무색해지는 날씨에,

 슬슬 겨울용 코트를 장만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든다.

 그렇다면,

 이번 겨울을 따뜻하면서도 시크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Must Have Coat는 어떤 것일까??

 

 바로 오드리 헵번처럼 우아하고 ,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게 해주는

 벨티드 코트.

 

 

 

 오드리 헵번이 영화마다 보여준

잘록한 허리의 매력을 필자만 기억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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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스트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벨티드 스타일로

더욱 가녀리고 페미닌함을 연출했던 오드리 헵번.

 그녀처럼 엘레강스한 매력을 뽐내기 위해

올 겨울 준비는 벨티드 코트로 시작하도록 한다.

 

 벨티드 코트의 포근한 매력에 빠져버릴

 올 겨울 트렌드 세터들이여, 이 곳을 주목하라 !

 

 

 

 

 1.  더욱 잘록하게,

  22인치 개미허리 만들기 project !!

 

 

 

 벨티드 코트의 장점은 웨이스트 라인을 조임으로써

 바스트는 부각시키고 웨이스트는

 상대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허리를 조여주기 때문에 숨만 잘 참는다면

 바싹 마른 22인치 개미허리도 가능하다.

 단지 조심해야할 점은 웨이스트 라인 이하로는

 퍼지는 감을 연출하기 때문에

 배를 너무 편안하게 내밀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 

 배가 산처럼 나와 보일 수 있다.

 몸에 긴장감을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곧은 자세로 생활하여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다.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선,

 물론 벨티드 코트 아래에 입는

 하의는 슬림핏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웨이스트를 조여준 후,

 밑단은 풍성하게 내려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의를 슬림하게 매치하여야 어색하지 않다.

 

 

 

 

판매자ID: souk1973

▶ 원버튼 라인으로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

   벨티드 트렌치 코트에

    한 톤 짙은 레깅스를 매치하였다.

   경쾌한 미들컷트와 함께 매치한 모자가 사랑스럽다.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고 싶을 때는

    미디 길이의 스커트 보다는 무릎기장보다 약간 올라오는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 좋다.

 

 

 

 

판매자ID: perbiz

▶ 약간 응용된 벨티드 코트.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아방가르드하게 표현하였다.

     가죽 부츠와 데님에 매치하면,

    프렌치 시크의 스타일링이 되고

    블랙 원피스에 매치하면

   우아한 벨티드 코트로 변신할 수 있다.

 

 

 

 

판매자ID: anygirlstory

▶ 단정함, 심플함 가장  스타일의 벨티드 코트.

    베이지 컬러는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더블버튼과 리본으로 묶은 self fabric belt로 인해

   더욱 단아해보일 수 있다.

 

 

 

 

 

 

2. 벨티드 코트,

  응용하여 2가지 분위기 연출하기 !!!

 

 

 

 

 

페미닌한 분위기를 마음껏 연출할 수 있었던 벨티드 코트.

그렇지만 우리는 늘 오피스룩을 입어야만 하거나,

 걸리쉬한 분위기만을 연출할 수는 없다.

가끔은 캐쥬얼하고, 발랄하고, 이지웨어적인 스타일로

 활용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같은 벨티드 코트라도

 어떤 이너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조금 더 귀엽고, 발랄하게

벨티드 코트를 연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판매자ID: zoottynet

▶ 벌룬한 롤업 소매의 벨티드 코트는

 노멀한 베이지 컬러라도 펑키한 느낌을 준다.

    햄라인 역시 셔링을 잡아주어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날씨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가능한 롤업 소매는

    그 활용성 역시 뛰어나다.

   빅백에 스키니진과 터틀넥이면 스타일은 완벽하다.

 

 

 

 

 

 

판매자ID: hipstergirl

▶ 캐쥬얼한 단화와 빅 로고 티셔츠,

   네크라인에 칭칭 감은 머플러만으로도

    분위기는 180도 변환된다.

    같은 스키니에 힐, 부티, 플랫, 단화 등

  어떤 것을 매치하느냐에 따라서도 완전히 변할 수 있다.

    벨트를 루즈하게 풀어헤치고

   티셔츠의 라이트한 느낌을 표현하면,

  벨티드 코트는 캐쥬얼룩으로 변신한다.

  

 

 

 

판매자ID: maplewoods

▶ 아예 벨트를 벗어던지다.

    더블 버튼에 차이나 칼라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코트가 되기 때문에 벨트를 과감히 제거하였다.

    매니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살리는

   가죽 롱부츠와 함께하면 더욱 멋스럽다.

  

  

 

 

 

 

3. 함께하면 더 좋은 ITEM, 머플러~

 

 

 

 

그냥 한가지만으로도 멋스러운 벨티드 코트이지만,

  함께 레이어드하면 2배로 시크해보이는 아이템이 있다.

그 Tip을 알려주자면, 바로바로 머플러.

흔한 단색의 머플러 보다는

 디테일이 첨가된 머플러가 조금 더 세련되어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머플러가

 은근히 여러 스타일에 매칭하기에도 유용하다.

 

가격은 일반 머플러보다 조금 높지만,

그래도 그만한 구실을 하는 디테일 머플러를 살펴보자.

 

 

판매자ID: sun1713

▶ 우아한 레이스 뜨개와 프릴이 달린 톤다운 컬러의 머플러.

    루즈하게 늘어뜨리는 것만으로도 시크함을 가중시키는

   멋진 아이템이다.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100점 만점인 소품.

 

 

 

 

판매자ID: olive83

▶ 크로쉐로 짠 손뜨개 머플러.

  흔하지 않은 패턴과 소재가 몹시 매력적이다.

    그 자체를 칭칭 감아 무지티에 매치하여도 멋스럽지만,

    털실 소재로 짜여졌기 때문에

  보온성 역시 뛰어나다는 것도 잊지말것!

    벨티드 코트를 오픈한 후  ,

    매치하여도 예쁘지만 차이나 칼라의 벨티드 코트 위에

   레이어드 해보라.

 

 

 

 

 

 

 

 

가을과 겨울의 문턱에 서서,

 어떤 아이템을 구입해야 할지 무척이나 고민되는 시기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하여 오래오래 입으면서도

  올 겨울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는 당신에게

절대 강추하고 싶은 Must Buy Item은

 바로 '벨티드 코트' 이다.

 

 

 

오드리 헵번처럼 벨티드 코트를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