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거나"라고 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이 당신에게 온다.

윤지정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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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거나"라고 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이 당신에게 온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당하게 말하라.

 

어느 CM송처럼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를 물었더니

뜻밖에 한참이나 생각나지 않는 거다.

 

언제나 뭔가 불충분한 것 같은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정작 좋아하는 것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사는게 아무리 각박하다 한들

자신의 기호 하나 명확히 서술하지 못한다는게 말이 될까 싶었으나

사실이었다.

 

당신의 기호는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가.
누군가 당신에게 "뭘 좋아하세요?" 라고

물을 그날 허둥대지 않기 위해 평소에 준비해 둬라.


"그냥 아무거나"라고 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이 당신에게 온다.

 

 

 

story telling by - 안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