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Tyra Lynne Banks) 모델
출생 : 1973년 1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방송 : 타이라쇼 (2005), 도전 슈퍼모델 (2004), 아파트먼트 컴플렉스 (1999)
영화 : 트러블 앤 섹스 (2007), 할로윈 8 (2002), 에잇 크레이지 나이트 (2002)
수상 : 2004년 왓카지노 선정 가장 섹시한 여성 7위
광고 : 돌체&가바니, 랄프 로렌, 펩시, 나이키, GQ, 커버 걸, 빅토리아 시크릿
도전! 슈퍼모델, 이런 애들, 이런 장면 꼭 나온다!
무려 8번의 시즌을 진행해 오다보니 (America's Next Top Model)에는 이처럼 눈에 띄게 반복되는 패턴들이 많은데 ' 이런 애들 꼭 나온다!'라는 공식이 인터넷에 돌아다닐 정도로 후보들의 캐릭터도 어느 정도 패턴화되었다.
'안하무인'으로 자기밖에 모르고 막말을 일삼는 악녀들, 자기만의 정신세계로 사람들을 정신없게 만드는 후보들, 독특한 사연을 가진 후보들(예를 들면 몸이 아프다든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돈이 절실히 필요하다든지), 뿐만 아니라 플러스 사이즈 모델, 레즈비언과 같은 후보들도 나온다. 그리고 이들의 개성은 곧 '이야깃거리'가 된다.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을 가진 13명의 후보들을 한 숙소에 살게 하고, 한 주에 한 명씩 미션과 사진촬영을 거쳐서 탈락시키다보니 후보들 사이에서는 바람 잘 날이 없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후보들 사이의 다툼이나 뒷담화를 리얼하게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인터뷰영상을 통해서 후보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으며, 후보들이 자신의 연인이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는 이야기도 엿들을 수 있다.
실력보다는 이야깃거리와 볼거리에 더 치중
남의 싸움 구경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 것은 없다고, 후보들끼리의 그것도 여자들끼리의 다툼과 뒷담화를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의 인기요소중 하나지만 동시에 후보들의 사생활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이 비판받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각 시즌에는 후보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꼭 발생한다. 누드촬영 역시 빠지지 않는 소재중 하나인데, 대부분 순순히 촬영에 임하지만 누드촬영을 완강히 거부하는 후보가 나타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후보가 높은 곳에 올라가서, 거미공포증이 있는 후보가 거미와 함께 두려움에 떨면서 촬영하기도 한다.
타이라의 말처럼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겠지만 매 시즌마다 등장하는 이러한 설정들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후보들을 의도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빠뜨린다는 인상을 준다.
과 은 둘 다 미국의 차세대 톱모델 그리고 톱가수가 되는 여정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은 후보들의 '노래 실력'에 포커스를 맞추는 반면 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후보들의 사생활을 포함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볼거리'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듯하다.
도대체 '미국의 차세대 톱모델'을 뽑는 기준이 뭔가요?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탈락자 선정 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출연자들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좀 더 오래 남겨두기도 하고(하지만 그들이 우승까지 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무엇보다도 타이라가 이야기하는 탈락자 선정의 기준이 모호하다.
때로는 "우리는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해요"라고 했다가 때로는 "우리는 사진이 어떻게 나오느냐 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봐요"이런 식이다. 타이라도 사람인지라 그녀가 쏟아내는 수많은 말들이 일관성을 갖기란 어렵겠지만,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도대체 이 프로그램이 어떤 기준으로 미국의 차세대 톱모델을 뽑겠다는 것인지 헷갈린다.
타이라 뱅크스
타이라 뱅크스 (Tyra Lynne Banks) 모델 출생 : 1973년 1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방송 : 타이라쇼 (2005), 도전 슈퍼모델 (2004), 아파트먼트 컴플렉스 (1999) 영화 : 트러블 앤 섹스 (2007), 할로윈 8 (2002), 에잇 크레이지 나이트 (2002) 수상 : 2004년 왓카지노 선정 가장 섹시한 여성 7위 광고 : 돌체&가바니, 랄프 로렌, 펩시, 나이키, GQ, 커버 걸, 빅토리아 시크릿 도전! 슈퍼모델, 이런 애들, 이런 장면 꼭 나온다!
무려 8번의 시즌을 진행해 오다보니 (America's Next Top Model)에는 이처럼 눈에 띄게 반복되는 패턴들이 많은데 ' 이런 애들 꼭 나온다!'라는 공식이 인터넷에 돌아다닐 정도로 후보들의 캐릭터도 어느 정도 패턴화되었다.
'안하무인'으로 자기밖에 모르고 막말을 일삼는 악녀들, 자기만의 정신세계로 사람들을 정신없게 만드는 후보들, 독특한 사연을 가진 후보들(예를 들면 몸이 아프다든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돈이 절실히 필요하다든지), 뿐만 아니라 플러스 사이즈 모델, 레즈비언과 같은 후보들도 나온다. 그리고 이들의 개성은 곧 '이야깃거리'가 된다.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을 가진 13명의 후보들을 한 숙소에 살게 하고, 한 주에 한 명씩 미션과 사진촬영을 거쳐서 탈락시키다보니 후보들 사이에서는 바람 잘 날이 없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후보들 사이의 다툼이나 뒷담화를 리얼하게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인터뷰영상을 통해서 후보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으며, 후보들이 자신의 연인이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는 이야기도 엿들을 수 있다.
실력보다는 이야깃거리와 볼거리에 더 치중
남의 싸움 구경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 것은 없다고, 후보들끼리의 그것도 여자들끼리의 다툼과 뒷담화를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의 인기요소중 하나지만 동시에 후보들의 사생활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이 비판받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각 시즌에는 후보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꼭 발생한다. 누드촬영 역시 빠지지 않는 소재중 하나인데, 대부분 순순히 촬영에 임하지만 누드촬영을 완강히 거부하는 후보가 나타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후보가 높은 곳에 올라가서, 거미공포증이 있는 후보가 거미와 함께 두려움에 떨면서 촬영하기도 한다.
타이라의 말처럼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겠지만 매 시즌마다 등장하는 이러한 설정들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후보들을 의도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빠뜨린다는 인상을 준다.
과 은 둘 다 미국의 차세대 톱모델 그리고 톱가수가 되는 여정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은 후보들의 '노래 실력'에 포커스를 맞추는 반면 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후보들의 사생활을 포함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볼거리'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듯하다.
도대체 '미국의 차세대 톱모델'을 뽑는 기준이 뭔가요?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탈락자 선정 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출연자들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좀 더 오래 남겨두기도 하고(하지만 그들이 우승까지 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무엇보다도 타이라가 이야기하는 탈락자 선정의 기준이 모호하다.
때로는 "우리는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해요"라고 했다가 때로는 "우리는 사진이 어떻게 나오느냐 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봐요"이런 식이다. 타이라도 사람인지라 그녀가 쏟아내는 수많은 말들이 일관성을 갖기란 어렵겠지만,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도대체 이 프로그램이 어떤 기준으로 미국의 차세대 톱모델을 뽑겠다는 것인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