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었다. 그런데 순식간에 한 십자 도로에서 차들이 꽉 막혀 난리였다. 한 열 대 정도는 되어 보였다. 운전자들이 모두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씨부렁거렸다. 어떻게 하나같이 그렇게 못생겼는지,,, 말을 예쁘게 안하니까 다 못생겨보였다. 그런데 그런 난리통 중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모였다. 욕으로 뒤범벅이던 그 난리통은, 오라이로 뒤범벅이었다. 맨 나중에 오신 할아버지까지 포함해서, 역시 한 열 명 정도의 사람들이 오라이를 외치고 있었다. 사방에서 들리는 오라이 소리. "오라이 오라이 ~ " 난 무슨 최면에 걸리는 줄 알았다. 정신이 없었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나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섰었다. 오라이라는 말을 한 천 번 넘게 들은 것 같다. 휴. 오라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라이 = All right 생각을 해보자. 오라이 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웃기다.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나를 최면상태로 인도했던 오라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길을 걷다가 마치 영웅의 일생에서의 구출자, 구원자 역할같은 역할을하러 나타나신 수많은 오라이맨들처럼. 워킹 중 있었던 일 中
길을 걸었다. 그런데 순식간에 한 십자 도로에서 차들
길을 걸었다.
그런데 순식간에 한 십자 도로에서 차들이 꽉 막혀 난리였다.
한 열 대 정도는 되어 보였다.
운전자들이 모두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씨부렁거렸다.
어떻게 하나같이 그렇게 못생겼는지,,,
말을 예쁘게 안하니까 다 못생겨보였다.
그런데 그런 난리통 중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모였다.
욕으로 뒤범벅이던 그 난리통은,
오라이로 뒤범벅이었다.
맨 나중에 오신 할아버지까지 포함해서,
역시 한 열 명 정도의 사람들이 오라이를 외치고 있었다.
사방에서 들리는 오라이 소리.
"오라이 오라이 ~ "
난 무슨 최면에 걸리는 줄 알았다.
정신이 없었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나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섰었다.
오라이라는 말을 한 천 번 넘게 들은 것 같다.
휴.
오라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라이 = All right
생각을 해보자.
오라이 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웃기다.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오라이.
나를 최면상태로 인도했던 오라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길을 걷다가 마치 영웅의 일생에서의 구출자, 구원자 역할같은
역할을하러 나타나신 수많은 오라이맨들처럼.
워킹 중 있었던 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