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전 애인 유모씨…‘이미 다른 여성과 교제 중’

이은경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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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전 애인 유모씨…‘이미 다른 여성과 교제 중’

2007년 11월 3일(토) 오후 4:14 [데일리안]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가수 아이비를 협박해 돈까지 요구해 구속된 전 애인 Y 씨가 결별 후 이미 새 연인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사건에 의혹을 더하고 있다.





아이비 전 애인 유모씨…‘이미 다른 여성과 교제 중’

◇ 팬텀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비의 차량과 핸드폰을 파손하고 아이비 소속사 측 관계자에게 협박 문자까지 보낸 유모씨의 행동은 증거 자료와 함께 사실로 입증됐고, 또 이 같은 범죄를 저지는 이유에 대해 Y 씨는 ‘헤어지자고 해서 화가나 한 행동’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위의 부러움을 살 만큼 꽤 오래 좋은 만남을 유지했던 이들이 극과 극의 상황을 맞게 된 근본적 원인에 대해서는 본인 외에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 남녀 사이의 연애사인 만큼 본인들 외에 알기 힘든 문제인 것이 당연하고, 소속사 또한 '남녀 사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자세한 이야기까지 밝히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Y 씨의 측근들이 의아해하는 점은 Y 씨가 이미 아이비와 감정을 정리하고 새 연인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던 중이라는 점이다. Y 씨가 아이비와 헤어지기 직전 심리적으로 꽤 힘들어하긴 했으나 최근에는 가까운 사람에게 새 여자 친구를 자랑할 만큼 감정이 회복된 상태였다는 것.

따라서 ‘Y 씨가 보복 심리를 가질 만큼 둘 사이에 어떤 좋지 못한 일이 있었던 것’아니냐는 일부 추측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둘 사이가 무척 좋았을 당시에는 Y 씨가 스스로 아이비의 남자친구임이 밝혀질까 봐 스스로 매우 조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어찌됐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법적 처벌까지 달게 받게 된 Y 씨와, 정신적으로 큰 두려움에 빠져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이비. 누가 더 큰 피해자이던 간에 더 이상은 서로를 헐뜯지 않고 잘 마무리하는 것만이 자신들의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남자친구의 협박, 아이비-이태란의 공통분모





2007-11-03 1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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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절정의 여가수 아이비(25‧본명 박은혜)가 예전 남자친구로부터 협박받은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서울 강남의 YMCA 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비 협박’에 관한 일련의 상황을 발표했다.





아이비 전 애인 유모씨…‘이미 다른 여성과 교제 중’

◇ 팬텀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비는 지난 10월, 데뷔 전부터 교제한 유모씨로부터 수차례 협박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아이비의 승용차(SM5) 창문과 핸드폰이 부서지는 일도 벌어졌다. 더군다나 유씨는 아이비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담뱃불로 위협하는 행동까지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오랜 기간 연인으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한 두 사람은 주로 각자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고, 특히 유모 씨는 아이비의 친지들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펜텀 측은 “젊은 남녀의 애정행각을 소상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두 사람의 이별과정에 대한 즉답을 피했고, 피의자 유씨가 개인홈페이지에서 밝힌 또 다른 남자연예인 H씨에 대해서도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끊었다.

결국 팬텀 측은 유모씨와 직접 만나 두 사람의 사진과 동영상을 건네받기로 약속한 것. 하지만 팬텀 측은 유모씨의 노트북에 저장된 사진을 삭제했지만 문제의 몰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비 전 애인 유모씨…‘이미 다른 여성과 교제 중’

◇ 팬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에도 유모씨의 협박은 계속 됐다. 그는 팬텀의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문자 메시지와 전화를 걸어 “내 몸에 새긴 아이비 이름 문신을 지우고 싶다. 그 비용으로 4500만원을 달라”는 등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비 미니홈피에는 수많은 방문자들이 쇄도하고 있지만 공황상태에 빠진 아이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굳게 닫아 놓은 상태다. 네티즌들은 아이비 사건이 지난 2001년 탤런트 이태란 사건과 판박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이태란은 당시 연인이자, 매니저였던 남성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은 바 있다. 그 남성은 이태란과의 성관계 폭로 및 몰카 동영상을 폭로하겠다며 협박, 그녀의 출연료까지 갈취했다. 이태란은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며 사건 경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 문제의 피의 남성은 공갈 협박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아이비…Y씨로 인해 정신 불안 증세, 최근 집 이사



2007-11-03 1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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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전 남자친구의 협박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최근 집까지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 전 애인 유모씨…‘이미 다른 여성과 교제 중’

◇ 사진 = 데일리안 스포츠 김창기


지난 2일 아이비 협박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팬텀 소속사 정경문 대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직접 말할 수 있을 만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다. 아이비 부모님 입장에서도 딸이 더욱 상처받을 것을 걱정해 기자회견을 반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Y씨가 자꾸 찾아오는 것이 두려워 최근에는 집까지 이사했다. 방송활동이 전혀 불가능하며 당분간 간단한 외출도 불가능할 것 같다”고 아이비의 현재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경문 대표는 “Y씨 측근조차 그가 아이비를 협박한 사실은 전혀 모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Y 씨로 인해 아이비는 분명 겪지 못할 상황을 수차례 겪었고, 회사도 ‘동영상을 공개 하겠다’, ‘내일 아침 인터넷에 어떤 기사가 뜨는지 보라”며 수십 건의 협박 문자를 받는 등 많은 피해를 받았다”고 밝히며, “법적으로까지 사건이 진행된 것은 가만히 있으면 가늠하기 힘든 피해를 더욱 입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Y씨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무척 안타깝지만 Y 씨가 끝까지 자신의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현재 유모씨는 법정 조사에서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나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다”고 시인해 구속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전 애인 유 모 씨의 협박 사실이 드러난 가수 아이비(25)의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가 유 모 씨가 소속사 측에 보낸 협박 문자를 공개했다.

 

아이비 협박’ 유모씨 “H군, 복수해줄게” 미니홈피에 섬뜩한 비난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25)를 몰카 동영상으로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전 애인 유모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잠시 아이비와 연인 사이로 지낸 것으로 알려진 동료 가수 H씨에 대해 공개 비난을 퍼부어 눈길을 끈다.

유씨는 자신의 미니홈피 10월 27일 메인화면에 "죽여드리겠습니다. 지옥에서도 후회할 만큼"이라고 적은 뒤, 10월 11일자 글을 통해 "고마워요 하나님, 고마워요 내인생, XXX군 XX 힘내삼'이라고 해당 인물을 지목했다.

아이비가 유씨와 교제중이던 사이 유명가수 H와 잠시 교제를 하게되어 둘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졌다고 생각한 유씨가 H씨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미니홈피를 통해 적어놓은 것. 유씨의 미니홈피 사진첩에는 가수 H씨의 4집 앨범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복수하겠다'고 적어놓은 사진도 있다.

유씨는 10월 13일자 글에서는 H군에 대해 "X군, 내가 대신 복수해줄게'라는 섬뜩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아이비 소속사에 따르면 유씨는 아이비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비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를 작성, 유명 영화사에 소재를 공개하며 영화로 제작할 뜻을 밝히고 다녔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비의 소속사에 소문을 내지 않는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아이비와 찍은 동영상이 있다며 몰카 동영상을 언급하며 협박을 하기도 했다.

아이비는 데뷔 직전인 지난 2005년 회사원인 유씨와 일로만나 친해져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1년전부터 잦은 유씨의 폭행 행위로 급격히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는 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청담동 YMCA 건물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성의 기자 ]


 




양다리와 이건 다른 문제 아닌가?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충분히 힘들텐데

아이비 정신병 걸리면 왠지 네티즌 탓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