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아픔을 느낄 때까지 사랑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픔이 멎을 때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대의 사랑이 그대 자신의 한 부분이 되었을 때 이루어지면 무언가가 그대 사랑의 표훌을 가로막을 때 일어나는 아픔입니다. 헤아린다는 것은 한계를 의미하는 것 그러기에 헤아려 본다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에 한계를 긋고 그대 자신의 사랑에도 한계를 긋는 것이 됩니다.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것 비교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헤아림이기에 한계를 긋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것은 한계를 긋고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계도 없이 아무것도 가로막는 것 없이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영원합니다. 에밀리 디킨슨 Emily Elizabeth Dickinson 1830-1886 2000여 편의 글 중 살아서 4편만 공개. 30세 이후 은둔 생활, 흰 옷만 입어서 '뉴잉글랜드의 수녀' 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55세 사망.2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사람들은
아픔을 느낄 때까지 사랑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픔이 멎을 때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대의 사랑이
그대 자신의 한 부분이 되었을 때 이루어지면
무언가가 그대 사랑의 표훌을 가로막을 때
일어나는 아픔입니다.
헤아린다는 것은 한계를 의미하는 것
그러기에 헤아려 본다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에 한계를 긋고
그대 자신의 사랑에도
한계를 긋는 것이 됩니다.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것
비교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헤아림이기에
한계를 긋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것은
한계를 긋고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계도 없이
아무것도 가로막는 것 없이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영원합니다.
에밀리 디킨슨
Emily Elizabeth Dickinson 1830-1886
2000여 편의 글 중 살아서 4편만 공개.
30세 이후 은둔 생활, 흰 옷만 입어서 '뉴잉글랜드의 수녀' 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55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