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딩입니다. 제 남친은 26살이고, 대딩 졸반(졸업반)입니다. 우선 제 남친의 성격을 말씀 드리죠; 제 남친의 성격은 좀 완벽주의 성향을 가져서 그런지 생각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굉장히 화를 내는 스탈이고, 유들유들(?) 이런 부분도 꼭 잘 못 넘기고 항상 짚고 넘어갑니다. 저는 올 해 4월달에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는 막내였는데 제 밑으로 한 명이 입사해서 막내는 아닙니다. 하지만, 막내랑 거의 다를 바는 없지요; 그런데 항상 회사 회식 때 만큼은 남친과 저는 회식 전 날부터 예민해지기 시작합니다. 남자친구가 워낙 보수적이라 회식 전 날, "나랑 약속한 거 잊지 않았지?" "뭐~" "집에 10시까지 들어가는 말이야.." "알았어~" 하지만, 상황은 10시까지 집에 못 들어갈 상황이 옵니다. 고참들이 붙잡고 우리 부장님께서 애주가라 2차, 3차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도 직장이 집에서 보도 20분거리라 오래 버티지 멀었으면 집에 새벽에 들어가겠죠; 업무가 6시에 끝나고 바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대충 6시 반부터 회식이 시작됩니다. 우선 식사부터 하고 그 담부터 식사하면서 참이슬, 백세주, 맥주 등등 나옵니다. 식사가 끝나면 2차로 맥주 한 잔씩 더 하자고 자리 옴깁니다. 그 시간 때가 한 거의 9시가 다 되가니까 8시 반 정도(?) 가 좀 넘겠지요? 이러쿵 저러쿵 2차 자리 잡으면 얼추 9시가 조금 넘고 또 2차가 시작됩니다. 이것저것 시끌벅적해도 "오늘 회식 좀 했다?" 싶으면 10시에 끝나는 거고, 늦으면 11시까지도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그 시간까지는 거의 안 합니다. 근데 또 저는 술을 못 마시는지라 오래 자리를 지키는 스탈은 아닙니다. 그냥 고참들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가는 분위기면 가방 챙기고 일어서기도 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회식을 한 6, 7번은 했는데 거의 첨부터 남친은 회식하는데 언제들어갈꺼냐., 지금 어디냐, 왜 전화안했냐 등등 자꾸 회식하는데 전화해서 좀 있으면 들어갈꺼야 하지만, 그게 상황이 되냐고요!! 심지어는 우리 부장님도 짜증났는지, 앞으로 회식 때 넌 나오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 담 회식 때는 저 하나 때문에 여직원들 휴대폰 몽땅 뺏고 회식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본의아니게 회식이 늦어지면 남자친구랑 10시까지 들어간다는 약속 못 지키긴 하지만, 남자친구 이해해 줄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11시 안에 들어갑니다. 남친이랑 놀 때도 거의 12시 넘겨서 집에 들어간 적 없구요 근데 남친은 마냥 무조건 약속 안 지킨것만 탓하구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하려들지도 않아요........... 정말 회식때만 되면 서로 예민해지니까 짜증나고요 이제 남친도 직자을 잡을텐데 남자분들 회식은 더 하지 않나요??? 심지어는 뭐 단란주점도 간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는 가도 눈감아줄수 있습니다 물론 기분은 씹x이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짬이 안 되서 끌려갔든 어쟀든 회사 회식인 걸 남친의 행동..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제가 그럼 너가 돈 벌어와 나 일 때려칠께 하면 뭐 어느샌가부터 그 말의 대한 답변은 없어지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남친한테 싹 다 말합니다. 전부 다 말합니다 말 안 한거 없습니다 6
우리 여자분들 회식 때 남친분들의 반응은..?
휴,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딩입니다.
제 남친은 26살이고, 대딩 졸반(졸업반)입니다.
우선 제 남친의 성격을 말씀 드리죠;
제 남친의 성격은 좀 완벽주의 성향을 가져서 그런지 생각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굉장히 화를 내는 스탈이고, 유들유들(?) 이런 부분도 꼭 잘 못 넘기고 항상 짚고 넘어갑니다.
저는 올 해 4월달에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는 막내였는데 제 밑으로 한 명이 입사해서 막내는 아닙니다.
하지만, 막내랑 거의 다를 바는 없지요;
그런데 항상 회사 회식 때 만큼은 남친과 저는 회식 전 날부터 예민해지기 시작합니다.
남자친구가 워낙 보수적이라 회식 전 날,
"나랑 약속한 거 잊지 않았지?"
"뭐~"
"집에 10시까지 들어가는 말이야.."
"알았어~"
하지만, 상황은 10시까지 집에 못 들어갈 상황이 옵니다.
고참들이 붙잡고 우리 부장님께서 애주가라 2차, 3차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도 직장이 집에서 보도 20분거리라 오래 버티지 멀었으면 집에 새벽에 들어가겠죠;
업무가 6시에 끝나고 바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대충 6시 반부터 회식이 시작됩니다.
우선 식사부터 하고 그 담부터 식사하면서 참이슬, 백세주, 맥주 등등 나옵니다.
식사가 끝나면 2차로 맥주 한 잔씩 더 하자고 자리 옴깁니다.
그 시간 때가 한 거의 9시가 다 되가니까 8시 반 정도(?) 가 좀 넘겠지요?
이러쿵 저러쿵 2차 자리 잡으면 얼추 9시가 조금 넘고 또 2차가 시작됩니다.
이것저것 시끌벅적해도 "오늘 회식 좀 했다?" 싶으면 10시에 끝나는 거고, 늦으면 11시까지도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그 시간까지는 거의 안 합니다.
근데 또 저는 술을 못 마시는지라 오래 자리를 지키는 스탈은 아닙니다.
그냥 고참들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가는 분위기면 가방 챙기고 일어서기도 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회식을 한 6, 7번은 했는데 거의 첨부터 남친은 회식하는데 언제들어갈꺼냐.,
지금 어디냐, 왜 전화안했냐 등등 자꾸 회식하는데 전화해서 좀 있으면 들어갈꺼야 하지만,
그게 상황이 되냐고요!!
심지어는 우리 부장님도 짜증났는지, 앞으로 회식 때 넌 나오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 담 회식 때는 저 하나 때문에 여직원들 휴대폰 몽땅 뺏고 회식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본의아니게 회식이 늦어지면 남자친구랑 10시까지 들어간다는 약속 못 지키긴 하지만,
남자친구 이해해 줄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그렇다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11시 안에 들어갑니다.
남친이랑 놀 때도 거의 12시 넘겨서 집에 들어간 적 없구요
근데 남친은 마냥 무조건 약속 안 지킨것만 탓하구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하려들지도 않아요...........
정말 회식때만 되면 서로 예민해지니까 짜증나고요
이제 남친도 직자을 잡을텐데 남자분들 회식은 더 하지 않나요???
심지어는 뭐 단란주점도 간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는 가도 눈감아줄수 있습니다
물론 기분은 씹x이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짬이 안 되서 끌려갔든 어쟀든 회사 회식인 걸
남친의 행동..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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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그럼 너가 돈 벌어와 나 일 때려칠께 하면 뭐
어느샌가부터 그 말의 대한 답변은 없어지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남친한테 싹 다 말합니다. 전부 다 말합니다
말 안 한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