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히도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이랍니다. 어느 날 그 하얀 백사장에 비가 왔습니다. 아이는 젖은 모래로 성을 쌓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려도 모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믿음이랍니다. 아이는 손에 붙은 모래로 성을 만듭니다. 단단하게 지어진 모래성은 큰파도가 오더라도 안전할것같습니다. 이것이 결속이랍니다. 다행히 비는 그치고 모래성은 남았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듯 모래성은 단단해졌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아이는 자기가 만든 모래성을 바라봅니다1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히도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이랍니다.
어느 날 그 하얀 백사장에 비가 왔습니다. 아이는 젖은 모래로 성을 쌓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려도 모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믿음이랍니다. 아이는 손에 붙은 모래로 성을 만듭니다. 단단하게 지어진 모래성은 큰파도가 오더라도 안전할것같습니다. 이것이 결속이랍니다.
다행히 비는 그치고 모래성은 남았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듯 모래성은 단단해졌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아이는 자기가 만든 모래성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