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미지못해 잠을 청하

천미란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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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미지못해 잠을 청하고
가끔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죠 ..

이런 나를 싫어할텐데 ..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그래도 참 보고 싶네요 ..

 

밤새 뒤척이다 아침이 오고
미루다가 지쳐 식탁에 앉죠 ..
이런 내 모습이 나도 싫은데 ..
어떡해요, 내 맘처럼 안되는걸요 ..

 

기억해내고 다시 지워내고
바보같은 나는 이래요 ..
닮은 사람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는 그런 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