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너에게 유죄를 선언합니다! 사랑하지만 모든 것을 다 이해해줄 순 없다. "난 네가 이것만은 안 했으면 좋겠어! 이걸 하는 순간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끝날 줄 알어." 연인간 유죄를 선언해야 마땅할 죄, 대체 무엇일까? 글/ 젝시라이터 허니J 믿음을 깨는 죄 "키스는 이번이 처음이야.(못하는 척 하면 모르겠지.)""나 OO대학교 다녀.(그 대학 야간이긴 하지만...)"나이트 별로 안 좋아해(오늘 또 가야지.)"동거한 적 없어(그냥 같은 집에서 살았을 뿐이야.)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이 문제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언젠가는 진실의 꼬리가 밟힌다. 그에 따라 믿음이 깨지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산출되는 것은 기본이다. 신뢰가 중심이 되는 연인 관계에서 거짓말은 치명타일수밖에 없다.가볍게 던진 거짓말에 상대는 큰 상처를 얻을 수 있다. 거짓말은 곧 배신이다. 지금 거짓된 관계를 구축 중이라면 진실을 말하라. 이기적인 마음을 거두지 않는 한 사랑도 없다. 소망을 무너뜨린 죄 “너 아닌 남자 앞에서는 절대 짧은 치마 안 입을게.(안 들키기만 하면 돼지?)”“난 결혼하면 시부모에게 절대 잘 할거야.(그때 가서 요령 좀 피워보지 뭐.)”“나 진짜 술 끊었어. 한번 확인해봐도 돼.(몰래 마시면 돼지...)”"나 담배 안 펴.(화장실에서는 몰래 피우지만...)" 가치관과 개인 취향. 사귈 때 상대가 언지를 줬는데 적당히 속이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완벽히 어긋나는 사람이더라? 이보다 황당할 수 있을까.사랑하기 때문에 나중에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란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 것이 좋다. 그만큼 배신에 따른 상처가 더 크다. 상대가 나에게 바라는 것만큼 희생하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사랑이다. 아예 못하겠으면 처음부터 못하겠다 말하자. 괜히 할 수 있다 거짓말하고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 사랑을 배신한 죄 “그 사람은 그냥 회사 동료일 뿐이야.(조금 더 깊은 관계이긴 하지만….)”“노래방 가서 그냥 노래만 불렀어.(노래방 도우미와 좀 놀긴 했는데 모르겠지?)”“옛 애인과 연락하는 게 그렇게 죄야?(사실 그리워서 그랬어…)”“회사일 때문에 2차는 어쩔 수 없었어.(이 기회에 여성들과 좀 놀기는 했지.)” 가장 최악은 누군가를 사귀면서 다른 이성에게 한눈 파는 것이다. 연인관계에 있어서는 가장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이기도 하다. 다른 이성에게 한눈을 팔고 바람이 났을 때 사랑해도 용서할 수 없다. 공적인 일이어도 그 기회를 이용해 잠시의 일탈을 즐기려는 사람들, 더더구나 관용을 베풀 수는 없다. 진정 연인을 사랑한다면 이런 죄만은 저지르지 말자.
사랑하는 너에게 유죄를 선언합니다!
출처 : http://www.cyworld.com/st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