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진출했고, 올해까지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더이상 유망주로 불리고 싶지 않다. 2~3년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짝고 있다. 손에 닿을듯한 주전 자리를 꿰차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러나 추신수에게는 내년시즌도 그다지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
올해 갑자기 찾아온 부상에 이은 수술로 절치부심하고 있는 추신수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클리블랜드 홈페이지에는 6일(이하 한국시각) 내년 시즌을 전망하는 기사에서 좌익수 요원으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제이슨 베이(30)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팬들의 질문에 대해 구단 출입 기자인 앤서니 캐스트로빈스가 답하는 메일백 코너에서 캐스트로빈스는 '내가 만약 마크 샤피로 단장이라면 그래디 사이즈모어(26)와 프랭클린 구티에레즈(25) 외에 또다른 외야수로 제이슨 베이를 를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 기존 외야 요원들의 부적합 요인을 지적했다. 베테랑 데이비드 델루치(35)는 올해 부진했고 제이슨 마이클스(33)는 백업요원 정도이며 벤 프란시스코(23)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루키라는 것. 이어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수술인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게다가 베이가 사이즈모어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임을 감안했을 때 영입은 더욱 높다고 덧붙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됐다.
피츠버그는 이번 겨울이 베이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선발 투수와 유망주 선수를 원하고 있다. 따라서 추신수가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 특히 추신수는 올해 마이너리그 옵션을 모두 소진했기 때문에 내년 시즌 개막 25인 로스터에 들지 목할 경우 웨이버 공시된다. 구단 입장에서는 아무런 혜택없이 추신수를 놓아줄 바에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추신수, 또 외야에 걸림돌 만나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6)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밀이 있다. 바로 유망주다.
지난 2000년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진출했고, 올해까지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더이상 유망주로 불리고 싶지 않다. 2~3년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짝고 있다. 손에 닿을듯한 주전 자리를 꿰차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러나 추신수에게는 내년시즌도 그다지 밝아 보이지는 않는다.
올해 갑자기 찾아온 부상에 이은 수술로 절치부심하고 있는 추신수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클리블랜드 홈페이지에는 6일(이하 한국시각) 내년 시즌을 전망하는 기사에서 좌익수 요원으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제이슨 베이(30)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팬들의 질문에 대해 구단 출입 기자인 앤서니 캐스트로빈스가 답하는 메일백 코너에서 캐스트로빈스는 '내가 만약 마크 샤피로 단장이라면 그래디 사이즈모어(26)와 프랭클린 구티에레즈(25) 외에 또다른 외야수로 제이슨 베이를 를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 기존 외야 요원들의 부적합 요인을 지적했다. 베테랑 데이비드 델루치(35)는 올해 부진했고 제이슨 마이클스(33)는 백업요원 정도이며 벤 프란시스코(23)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루키라는 것. 이어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수술인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게다가 베이가 사이즈모어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임을 감안했을 때 영입은 더욱 높다고 덧붙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됐다.
피츠버그는 이번 겨울이 베이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선발 투수와 유망주 선수를 원하고 있다. 따라서 추신수가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 특히 추신수는 올해 마이너리그 옵션을 모두 소진했기 때문에 내년 시즌 개막 25인 로스터에 들지 목할 경우 웨이버 공시된다. 구단 입장에서는 아무런 혜택없이 추신수를 놓아줄 바에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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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리잡으려고 하면 꼭 이런거 나오고 ㅡ.ㅡ;
불쌍한 우리 신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