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0

이효준2007.11.06
조회22

2007.10.30


dream  /  Waple

 

 

 

싸늘함과 차가움

하얀색에 가까운 바바리를 입고는 나뭇잎사이로 출근길을

재촉한다...

 

거울...

내 몸을 휘어감고 있는 모든것들

아직도 벗어나지 못함을

싸늘함이 점점 다가오는

함꼐 한 오뎅과 어우러졌던 자기로 만든 속안의 레몬소주.

 

청담동 그 오뎅빠........가

생각나는 아침시간

 

사랑하고싶다

내 몸을 불 살라버리고픔으로

내안에서 분출되는 모든.끈적한 액체마저도

 

흔적의 고리

꿈을 꾼다............................빨강 더빨강으로...그날처럼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