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알다 깨닫다. '그녀의 연애패턴,레파토리' 그 녀의 친구들이 제 친구들이고 제 친구들이 그녀의 친구여서, 술자리에서 다시끔,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색한데..나가지말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무척이나 그녀 소식이 궁금했기에 술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녀 역시,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술자리에 나왔습니다. 머리는 짤랐지만, 한껏 멋을 내고 나온 듯이 보이고 살며시 우리를 향해 웃는게 여전히 예뻤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시간은 흐르고 자연스레 어색함을 풀려고 그녀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시간이 흘러, 그녀의 핸드폰에 벨소리와 함께 진동이 울렸습니다. "여보세요?" 특유의 전화받을 때의 목소리 억양과 나와 맞추었던 핸드폰, 벨소리는 바꾸었지만 독특한 그녀의 전화받는 손가락모양들.... 여전히 똑같았습니다 "나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 나중에 전화해" 그렇게 전화를 끊고선, 저랑 끊겼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술집을 나와 저희는 길 거리에 한곳에 서서 마저 못한 이야기를 서로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또 울린, 그녀의 핸드폰. "여보세요? 응, 지금 집에가려구 나왔어, 응" 그녀의 남자친구 인가 보여서, 통화를 하는 내내 그녀와 친구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눈치껏 그녀의 통화내용을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일과와 들은 이야기, 농담들을 말하는 그녀. 전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저와 사귈 때에만 저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저도 역시 오늘 하루 뭐했는지..지금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 누구와 노는지.. 저도 그녀의 지나간 한 남자에 불과 했던 거라고 느꼈고 그녀와 만났던, 앞으로 만날 남자들은 아마도 그녀의 똑같은 연애패턴에 .... 알지못하게, 화가 났던 저는 그녀의 남자친구가 남자와 있다는 것을 이미, 그녀가 말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남자들의 심리상으로는 전화소리에 남자목소리가 들리면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일부러 목소리를 냈습니다. 술도 한잔 들어간 상태이고 만취 상태는 아니여도 알딸딸한 상태이고 그렇게 이야기를 목소리 높혀 할 주제도 못 찾아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행복하지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하잖아~ ♬ " 주위 친구들은 웃고, 박수를 치면서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녀가 아니면 그녀의 남자친구가 반응을 보일때까지.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죠~~" 노래를 하는 동안 그녀를 쳐다보니 저를 보며, 조용히하라는 제스처를 보내고, 귀 한쪽을 막으며 계속해서 통화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남자친구가 반응을 보인 듯, 아마도 누구냐고를 질문을 한것같았습니다. 그녀의 그 다음 말을 잇는 말. "아 그냥....그냥 아는 친구야 그냥 친구" 저도 모르겟습니다, 그녀를 아직도 좋아하는지. 괜히 질투가 나는 건가요? 그 길로 저는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선 곰곰히 생각을 했죠 그녀의 연애패턴....레파토리....남자....그냥? 아는친구?...아는애라고 안해서 다행.. 갑자기 문득 떠오른 생각 '근데 그렇게 내가 노래부를때 통화하기 힘들었으면 딴데서 통화하면 되잖아? 잠시 5걸음만 걸어도 통화하는데 무리는 없엇을 텐데...' 이 생각을 하고선, 또 떠오르는 생각에 그녀가 미워졌습니다. 아니 그것보단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어떤 존재인지, 그냥 아는 친구가 아닌..... 그녀의 연애패턴, 방식.1
-그남자, 알다 깨닫다. "그녀의 연애패턴,레파토리"
그남자, 알다 깨닫다. '그녀의 연애패턴,레파토리'
그 녀의 친구들이 제 친구들이고 제 친구들이 그녀의 친구여서,
술자리에서 다시끔,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색한데..나가지말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무척이나 그녀 소식이 궁금했기에
술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녀 역시,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술자리에 나왔습니다.
머리는 짤랐지만, 한껏 멋을 내고 나온 듯이 보이고 살며시 우리를 향해 웃는게
여전히 예뻤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시간은 흐르고 자연스레 어색함을 풀려고 그녀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시간이 흘러, 그녀의 핸드폰에 벨소리와 함께 진동이 울렸습니다.
"여보세요?"
특유의 전화받을 때의 목소리 억양과 나와 맞추었던 핸드폰, 벨소리는 바꾸었지만 독특한 그녀의 전화받는 손가락모양들.... 여전히 똑같았습니다
"나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 나중에 전화해"
그렇게 전화를 끊고선, 저랑 끊겼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술집을 나와 저희는 길 거리에 한곳에 서서
마저 못한 이야기를 서로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또 울린, 그녀의 핸드폰.
"여보세요? 응, 지금 집에가려구 나왔어, 응"
그녀의 남자친구 인가 보여서, 통화를 하는 내내 그녀와 친구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눈치껏 그녀의 통화내용을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일과와 들은 이야기, 농담들을 말하는 그녀.
전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저와 사귈 때에만 저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저도 역시 오늘 하루 뭐했는지..지금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 누구와 노는지..
저도 그녀의 지나간 한 남자에 불과 했던 거라고 느꼈고
그녀와 만났던, 앞으로 만날 남자들은 아마도 그녀의 똑같은 연애패턴에 ....
알지못하게, 화가 났던 저는 그녀의 남자친구가 남자와 있다는 것을 이미,
그녀가 말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남자들의 심리상으로는 전화소리에 남자목소리가 들리면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일부러 목소리를 냈습니다.
술도 한잔 들어간 상태이고 만취 상태는 아니여도 알딸딸한 상태이고
그렇게 이야기를 목소리 높혀 할 주제도 못 찾아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행복하지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하잖아~ ♬ "
주위 친구들은 웃고, 박수를 치면서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녀가 아니면 그녀의 남자친구가 반응을 보일때까지.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죠~~"
노래를 하는 동안 그녀를 쳐다보니 저를 보며,
조용히하라는 제스처를 보내고, 귀 한쪽을 막으며 계속해서 통화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남자친구가 반응을 보인 듯, 아마도 누구냐고를 질문을 한것같았습니다.
그녀의 그 다음 말을 잇는 말.
"아 그냥....그냥 아는 친구야 그냥 친구"
저도 모르겟습니다, 그녀를 아직도 좋아하는지. 괜히 질투가 나는 건가요?
그 길로 저는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선 곰곰히 생각을 했죠
그녀의 연애패턴....레파토리....남자....그냥? 아는친구?...아는애라고 안해서 다행..
갑자기 문득 떠오른 생각
'근데 그렇게 내가 노래부를때 통화하기 힘들었으면 딴데서 통화하면 되잖아?
잠시 5걸음만 걸어도 통화하는데 무리는 없엇을 텐데...'
이 생각을 하고선, 또 떠오르는 생각에 그녀가 미워졌습니다.
아니 그것보단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어떤 존재인지, 그냥 아는 친구가 아닌.....
그녀의 연애패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