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순검", 3.42%로 1주만에 케이블 최고기록 경신

이문형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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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3.42%로 1주만에 케이블 최고기록 경신

 [최세나 기자 / 조서닷컴 ET팀] 시청자들에 의해 부활된 MBC 드라마넷 '별순검'이 연속 4회 시청률 3%를 넘으며 케이블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3일 연속 방송된 '별순검' 7,8회는 각각 3.42%와 3.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기록했던 케이블 정통극 최고 시청률 3.29%를 일주일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 4.52%를 기록한 '별순검'은 이로써 4회 연속 3%를 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동안 선정적인 소재의 케이블 프로그램 속에서 탄탄한 시나리오로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드라마의 힘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별순검'의 다음 에피소드 9회는 '돌아온 옥이'편이다. 언뜻 여학교마다 하나쯤 전해오는 학교괴담류의 이야기인듯 하지만 개화기 당시 서양인 선교사에 의해 개교한 신식학교 안에서 벌어진 미스테리 사건을 담고 있다. 두 소녀가 기숙학교 안에서 공포에 질린 듯 눈을 부릅뜬 채 주검으로 발견된다. 특별한 외상도 외부 침입자도 없이 변을 당한 이 사건을 별순검이 해결한다. 한편 '별순검'은 앞으로 연말까지 12회차가 더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