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의 러브러브와 정지영의 스윗뮤직박스 사이에서

강아름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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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정지영의 스윗박스

오프닝곡 - 알렉스&지선 '사랑해'

 

2:00 김지연의 뮤직하이

오프닝곡 - 이소라 '바람이분다'

 

 

오늘 두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곡 최고네.

 

 

 

 

근데 정지영도 이제 꺽일땐가?

실력 많이 녹슬었다. 예전 실력 안 나오는군.

내 이럴 줄알고 첫방송 안들었잖아.

유진언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야. 그건.

소프라 막방에 얼마나 서운했던지.

러브러브 그립다. 친언니 같은 상냥한 유진언니의 목소리도.

나의 하루를 약간의 위트와 편안함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는 걸.

지나간 시간은 현재의 순간에겐 의미없는 기억이듯

자연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