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like moses...^^*

이종수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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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수기 12:3

 

 

모세처럼 온유한 사람이 또 있을까...

40년간의 광야생활의 내공인지는 몰라도

그는 참 온유한 사람이었다.

광야에서 양떼를 돌보던 그 심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던 그 온유한 카리스마!!!

 

모세처럼 되고 싶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에도

자신의 구원보다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더 염려했던

그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다.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 데리고

오직 믿음으로 전진하던 백성의 지도자 모세.

그저 불평으로 일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외침을

오직 하나님 앞에서 사랑으로 해결하던 모세..

 

그러나 그도 그의 인생의 중대한 실수를

가나안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 행하고야 만다.

그 온유한 모세가 백성들의 불신에 못이겨

하나님의 지시를 어기고 반석을 내리친 것이다.

그로 인해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으나

여전히 그의 입에서는 축복이 터져 나온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축복자로다.... "

 

아 이해할 수 없는 사랑...

 

히브리서 기자는 11장에서 모세에 대해 말하길

바로의 공주로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그의 백성과 고난 받기를 즐겨하였으니

이는 상 주시는 이를 바라봄이라 라고 기록하였다.

이 땅의 금은 보화를 헛되게 여기고 오직 하늘의

상급을 기대했던 사람... 그의 바람대로 그는 이미

승천하여 하늘에 있다. 얼마나 행복할까.... ^^*

 

어쩌면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바로 전

고뇌하시는 예수님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위해

하늘은 모세야 엘리야를 보냈는지도 모른다.

변화산상에 나타나 예수님에게 모세와 엘리야는 어떤 말을 했을까...

 

모세 : 예수님 그 때 제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겠죠? ^^* ㅋ 저 속 꽤 많이 썩었습니다...ㅋ 그러나 지금

이 하늘에 오니 얼마나 행복한 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수고로 많은 영혼들이

저같이 이 하늘에 오게 될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엘리야 : 예수님..... 저도 한때 이세벨을 피해 도망했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곧 회복했지요... 세미한 소리 가운데 임하신

주님의 사랑이 저를 녹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갈멜산에서

거둔 승리보다 더 값진 승리를 골고다에서 얻으실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혹 이렇게 이야기 하진 않았을까...ㅋㅋ

아무튼 나는 오늘도 모세 할아버지가 부럽고 닮고 싶다...

온유함...... 내가 가장 갖고 싶은 덕목!!

 

as like m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