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이장연2007.11.07
조회1,059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올해 초 일터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소니 DSC-W50을 오랜만에 서랍 속에서 꺼내 보았습니다.
연구소 행사(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가끔 잘 있나 봐줘야 한답니다. 눈부신 은빛을 발하는 카메라를 꺼내보니 거의 새 것과 다름없더군요. ^-^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1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2



DSC-W50은 Carl Zeies 바이오 테사 렌즈를 장착한 소니 사이버샷 W시리즈 중 하나로, 큼지막한 LCD(2.5인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도 아담하고 두께도 얇아 한 손에 착달라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무겁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아참 개인적으로 무겁고 덩치가 큰 DSLR은 적잖이 부담됩니다. 개인적으로 소니 DSC-S600을 작년에 사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크기와 가벼움입니다. 순간 촬영시 그 위력을 발휘한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3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4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5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6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7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8



하여간 몇 달 동안 사용해보니, 디지털카메라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정말 무난한 콤팩트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심하게 손을 떨지 않는 이상, 웬만한 손떨림은 다 잡아줍니다. 굳이 촬영시 설정을 바꿔가지 않고 자동(A)로 해놓고 찍어도 구도만 좋으면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데, 화질과 음질도 꽤 괜찮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넉넉해서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메모리카드는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데, MS 1G 정도면 '딱' 입니다. 그런데 카메라 밑면에 USB 단자가 있어 이를 이용해 사진을 빼낼 때는 손이 번거롭습니다. 카메라 자세도 안 나옵니다. ^-^::

그리고 2006년 3월 경 출시되었는데, 요즘 새로 나오는 카메라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아참 제품가격도 많이 내렸습니다. 인터넷으로 제품 가격비교를 해보니, 18만원이면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는 곳도 나오네요.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9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10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11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소니 DSC-W50

#12



모델명 : 소니 DSC-W50
제조년월 : 2006.9
제조자/제조국 : 소니(http://www.sony.co.kr/)/중국

화소수 : 610만화소
이미지센서 : 1/2.5"
최대감도 : ISO1000
메모리타입 : MS
줌 : 광학 3배줌, 디지털 2배줌
초점거리 : f = 38 ~ 114mm
렌즈밝기 : F2.8 ~ 5.2
매크로촬영범위 : 2cm
연속촬영 : 초당 1.4장, 최대 3장
노출제어 : 자동/장면모드
측광방식 : 중앙중점, 스팟
노출보정 : ±2.0EV(1/3EV 스텝)
동영상해상도 : 640 x 480/320 x 240
동영상포맷 : MPEG VX
외부접속단자 : USB 1.1, AV출력, DC입력
전원 : 리튬이온배터리(NP-BG1)
크기(WxDxH) : 89 x 57 x 29mm
무게 : 12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