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 제목을 봤을 때 너무 이기적인 엄마를 양성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다. 한국에서 아이보다 엄마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은 아직은 어색하니까... 헌신적인 엄마가 되려고 맘 먹었던 나는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생각보다 참신했다. 그냥 육아서가 아니라 소아정신과 교수가 쓴 책이라서 엄마가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겪는 엄마들의 문제(?)를 다뤄줘서 좋았다. 자신이 어렸을 때 부모에게서 받은 치유되지 않았던 상처가 본인의 아이를 낳아기르면서 다시 고개를 든다는 것이었다. 그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그 상처를 다시 자신의 아기에게 은연중에 주게 된다는 내용...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 신의진
처음에 책 제목을 봤을 때 너무 이기적인 엄마를 양성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다.
한국에서 아이보다 엄마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은 아직은 어색하니까... 헌신적인 엄마가 되려고 맘 먹었던 나는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생각보다 참신했다. 그냥 육아서가 아니라 소아정신과 교수가 쓴 책이라서 엄마가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겪는 엄마들의 문제(?)를 다뤄줘서 좋았다.
자신이 어렸을 때 부모에게서 받은 치유되지 않았던 상처가 본인의 아이를 낳아기르면서 다시 고개를 든다는 것이었다.
그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그 상처를 다시 자신의 아기에게 은연중에 주게 된다는 내용...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