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자(老子) 왈(曰) ~ ~~ ~~ ~

방랑객2006.07.29
조회1,224

칠월의 마지막 주말엔

무얼 하며 지낼까~

일루우주욱...내려 가려 하였는데~

 

짖궂은 장마비에 안성천도 둑이 무너져 내렸다고

내려오지 말라는 오마님의 전갈입네다.

 

큰녀석은 학생들 방학이라서 동료 선생들이랑

동해안으로 떠날 채비하고

강원도를 도와야 한다나 모라나~

 

소생은 닭발에 이스리나 걸쳤으면 딱인데

어허허허~

 

^&^~~~

 

일단은!

어수선한 장마철 주말엔

마음을 가라 앉히세요~차분한 주말이 되도록...

 

노자의 명언을 되새겨 보면서

7월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어 빌어 봅니다.

 

그나마 짧기만 인생을

부드럽게~

 

^*^...

 


 

^*^...                  노자(老子)  왈(曰) ~ ~~ ~~ ~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                  노자(老子)  왈(曰) ~ ~~ ~~ ~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   우리 다함께 부드러운 삶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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