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S 파리 컬렉션

강아림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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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시티 - 테크니컬 테일러링 중시

 

 

2008 S/S 파리 컬렉션


 

이번 시즌 파리컬렉션은 도시적인 색체가 물씬 풍기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리 특유의 꾸뛰르적인 테일러링은 모던하고 구조적인 실루엣과 접목되어 한층 테크니컬하게 표현됐다.

 

밀라노 컬렉션에 이어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기는 지속되는데 한층 가볍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인 트래블러 룩은 여행을 다녀온 도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세련된 스타일로 전개됐다.

 

컬러에서는 Washed out된 느낌의 라이트한 컬러와 경쾌하고 색 맛이 살아있는 파스텔 컬러가 인기를 끌었다.

포인트 컬러로는 강렬한 느낌의 쇼킹 핑크, Fuchsia, Poppy red등이 사용됐다.

 

소재는 로맨틱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으로 제안됐다.

시폰, 실크 보일, 실크 터치의 폴리에스터, 희미한 패턴이 첨가된 오간자와 오건디등 에어리한 소재가 중요하게 사용됐다.

 

프린트 패턴의 중요성은 파리 컬렉션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연을 모티브로 한 프린트가 중요하게 사용됐는데 컬퓨터 그래픽이나 아티스틱한 터치를 통해 보던한 엣지를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템은 플루이드하고 소프트한 실루엣의 easy 드레싱이 중심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아우터 아이템의 영향력은 더욱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