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3
기행문『수도원 기행_공지영』中에서
버리면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