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대중문화와 문화산업의 개념을 구분한다.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소비를 위한 문화산업과 구분을 위해서이다. 이들은 문화산업의 논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가는 문화산업을 소유하고 통제하는 사적인 이해관계의 요구에 따라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2. 문화산업은 개인의 여가시간을 착취한다. 문화산업의 완벽한 통제력이 발휘되는 때는 여가가 구매되고 판매되는 것이다.
3. 문화산업은 여가활동의 상품화를 목표로 삼는다.
4. 문화산업은 대중의 욕구를 조작한다.
5. 문화산업이 제공하는 자유선택은 제한된 선택의 폭이므로 허울이다.
6. 판매나 디자인에서 강조하는 개성과 독특성은 상품의 표준화일 뿐이다.
이처럼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파시즘이 대중기만술이었던 것처럼 문화산업 또한 대중기만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기에 현대의 문화산업은 문화적 다양성을 말살하고 모든 문화를 산업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산업의 계획에 의해 대중의 외부에서 공급되는 문화상품을 대중의 능동성을 파괴하고 그들의 의식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파시즘과 유사한 논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소비되는가가 아니라 문화가 누구에 의해 생산되는가이다.
문화산업의 실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아도르노가 호르크하이머와 같이 쓴 저서 <계몽의 변증법>의 '문화산업의 비판'에서 체계화된다. <계몽의 변증법>에서 4가지 테제를 제기하는데 1)현대사회에서 개인은 더 이상 자신의 가치로서 인정받지 않는다. 2)개인은 연대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의식을 기형화하는 정치적 체계의 선동에 의해 규정된다. 3)일반적으로 문화적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은 모두 야만적이다. 4)인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된 과학은 점차 인간에 적대적인 것이 되고 있다. 이러한 테제에 따라 현대적 야만의 뿌리를 파헤치는데 현대적 야만의 대표적 예로 꼽는 것이 독일의 파시즘과 미국의 문화산업이다.
이러한 이유로 문화산업을 파헤치는 것은 인간성 말살이라는데 이유가 있는것이다. 과거 독일의 파시즘이 개인의 독특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종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수 많은 유대인을 학살한 것처럼 문화산업이 인간의 독특성과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유행은 첨단을 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산업의 소비일 뿐이며 마치 자신의 가치가 상품을 소유함으로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즉 유명 디자인 브랜드를 소유함으로 그들의 디자인을 자신이 창조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현대의 파시즘 - 문화산업
문화산업을 왜 파시즘으로 보는지?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대중문화와 문화산업의 개념을 구분한다.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소비를 위한 문화산업과 구분을 위해서이다. 이들은 문화산업의 논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가는 문화산업을 소유하고 통제하는 사적인 이해관계의 요구에 따라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2. 문화산업은 개인의 여가시간을 착취한다. 문화산업의 완벽한 통제력이 발휘되는 때는 여가가 구매되고 판매되는 것이다.
3. 문화산업은 여가활동의 상품화를 목표로 삼는다.
4. 문화산업은 대중의 욕구를 조작한다.
5. 문화산업이 제공하는 자유선택은 제한된 선택의 폭이므로 허울이다.
6. 판매나 디자인에서 강조하는 개성과 독특성은 상품의 표준화일 뿐이다.
이처럼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파시즘이 대중기만술이었던 것처럼 문화산업 또한 대중기만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기에 현대의 문화산업은 문화적 다양성을 말살하고 모든 문화를 산업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산업의 계획에 의해 대중의 외부에서 공급되는 문화상품을 대중의 능동성을 파괴하고 그들의 의식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파시즘과 유사한 논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소비되는가가 아니라 문화가 누구에 의해 생산되는가이다.
문화산업의 실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아도르노가 호르크하이머와 같이 쓴 저서 <계몽의 변증법>의 '문화산업의 비판'에서 체계화된다. <계몽의 변증법>에서 4가지 테제를 제기하는데 1)현대사회에서 개인은 더 이상 자신의 가치로서 인정받지 않는다. 2)개인은 연대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의식을 기형화하는 정치적 체계의 선동에 의해 규정된다. 3)일반적으로 문화적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은 모두 야만적이다. 4)인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된 과학은 점차 인간에 적대적인 것이 되고 있다. 이러한 테제에 따라 현대적 야만의 뿌리를 파헤치는데 현대적 야만의 대표적 예로 꼽는 것이 독일의 파시즘과 미국의 문화산업이다.
이러한 이유로 문화산업을 파헤치는 것은 인간성 말살이라는데 이유가 있는것이다. 과거 독일의 파시즘이 개인의 독특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종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수 많은 유대인을 학살한 것처럼 문화산업이 인간의 독특성과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유행은 첨단을 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산업의 소비일 뿐이며 마치 자신의 가치가 상품을 소유함으로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즉 유명 디자인 브랜드를 소유함으로 그들의 디자인을 자신이 창조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