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

남주연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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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이수동 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그녀가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앉아만 있을 수가 없어,

   최대한 몸을 날려 마중 합니다.

 

 

내가 그 곳으로 간다면...

눈물을 멈추고 가야합니다.

조용히 가만히 가야합니다.

아픔은 감추고 가야합니다.

기억은 다잊고 가야합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말을 나 혼자 하네요.

 

NAM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