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어.

이승우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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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어.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네 놀이터에

오랜만에 아이답게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난 다가가서 한 아이에게 물었다.

"뭐하고 놀길래 그렇게 재밋어?"

아이는 대답했다.

"얼음땡!!친구들이랑 하면 짱재밋어!!"

또한번 난 물어봤다.

"그래? 근데 넌 여기서 몇살까지 놀것같아?"

아이는 대답했다.

"100살!!앗.술래다!!"

그렇게 도망가는 아이를 뒤로

난 쓴웃음을 지으며 집으로 걸어갔다.

 

 

 

나도...그런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