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에서!! 무더운 여름이다.! 긴 장마가 끝난

김금련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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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밭에서!!

 

무더운 여름이다.!

긴 장마가 끝난 여름  이젠 저 무서운 햇살이 대지를,

내리 째고 여름의 찬란한 면?을

보여주고 있는  8월 /

 

 애태우며 여려가지로 우리을 달금질 ,아니 

 강한 훈련을  시킨  고추나무들!!

여러가지의 인고? 의 시간들을 보내고 ,

 (시들음병,  태풍으로 쓰러짐, 또 탄저병) 

 

 살아남은 저 소수의 고추들//

그래도 남은자 수 약[1000포기] 될까/

 시련과 질병과 풍랑속에  살아 남아서 주인의 땀방울에

 보답 하고저 서있는 고추/

 

그 고추의 첫수확을  오늘 우린 하고있다.

남은자 수  4분1이 될까??

 

구약에 많은 남은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하나님의 진노로  또한 전쟁과 포로와 

여려가지 험한

민족의 수난속에서 그래도 아브라함과 한 약속 때문에

다 멸하지 않고 진노속에

언제나 하나님은

그루터기 /남은자을 두섰지......

 

그 남은자가 천을 이루고 또 또 일어서서

하나님의 뜻

[구원자 메시야]을 이땅에 이루셨지....

 

오늘 우리 밭의 고추을 보며, 

 난/ 나에 인생을 본다.!!

다 가져 가시는것 같으면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그루터기는 남기셨지 /

그 남겨주는 적은것으로 또 천을 이루고저 하며

발부덩이을 치며 살때

또 하니님은 거두셨고/

나의 평생에 빼앗으시고 남기시고 하나님이 날을

다르시는 과정이었다.

 

왜 그러시는지 ?

그 이유을 오늘까지 난 잘 모른다.

 

하나님 !! 누구누구는 채곡 채곡 쌓아두고

풍성한 노후을 살고 있는데

  난! 난! 왜이린 빼앗아갑니까?

희미한 대답들이 있지만 

온전히 아멘 할수 없은 나에 삶/  

그 구비 구비의 하나님 앞에 다룸 받은 삶을

난 오늘 이 힘들게 가꾼 이 고추밭에서 

다시 그 삶 아니/

그 하나님을 만난다. 

 

가까운 이웃 밭은 완전히 죽었는데

그래도 그루터기을 남기신 우리 고추/  우리 하나님!

 이곳에서 난 오늘 하나님을 만난다.

다 멸하지 않으시고

남겨주신 그 분앞에

난 알수없은 눈물을 흐린다.

 

 사랑과 징계을 함께하신 그 분앞에

 난 서러운 눈물 

 감사 의 눈물을 함께 흘린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늘 나의 삶을 깊게 간섭하시는,

,그 분앞에 난 두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난 지금 눈물과 땀으로  멈벅이가 된 얼굴로

 이 고추을 딴다.

나의 삶을 보면서 난 고추을 딴다.

 

 이 적은것으로 천을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난 하나님과 함께

         이 고추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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