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next 'It' bag?

슈리팜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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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ext 'It' bag? 명품으로 아래 위를 쫙 빼입은 룩에는 된장녀라고 돌을 던질지언정, 몇 백 만원 짜리 명품 백을 장만하는 데는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것이 요즘 여자들이다. 그리고 내가 든 백이 곧 나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이 시대, 'It'백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헐리웃의 막강 셀러브리티 군단. 2007년 겨울을 화려하게 장식할 새로운 'It' 백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그녀들의 선택에 주목해보자. Who's next 'It' bag? 납작한 유선형의 실루엣과 트렌디한 광택 소재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입 생 로랑의 페이턴트 트리뷰트 백. 할 베리를 비롯해 드류 베리모어, 애슐리 심슨까지 줄줄이 이 시커먼 빅 백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페이턴트 크로커다일 소재가 퀼팅 처리되어 독특함을 더하는 것이 이 트리뷰트 백의 특징. Who's next 'It' bag? Who's next 'It' bag? 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이던 순간부터 잇 백의 탄생을 예감케 했던 프라다의 그라데이션 백은 이미 헐리웃의 내노라하는 셀레브리티들을 함락시키고, 국내외 패션 피플들의 쇼핑 리스트 1순위를 장식하고 있다. 베이식한 디자인과 컬러 그라데이션만으로 잇 백을 완성시키는 미우치아 프라다의 저력에 새삼 놀라울 뿐. 우산 손잡이처럼 만들어진 핸들 부분에선 그녀 특유의 재치도 느낄 수 있다. 심플한 매력이 빛나는 이 백을 들고 파파라치 사진에 찍힌 스타들 역시 프라다에 어울리는 시크한 스타일을 애용하는 여인들. 우마 서먼과 마돈나 등 연륜 넘치는 언니들과 평소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제시카 알바가 그 주인공이다. Who's next 'It' bag? Who's next 'It' bag? 평소 파파라치에서 토즈의 백을 애용하다가 결국 이번 시즌 토즈의 캠페인 모델까지 된 시에나 밀러. 그녀의 토즈 사랑을 쭉 계속된다. 요즘 시에나 밀러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는 백은 페이턴트 소재의 T 토트백. 심플한 박스 실루엣에 캐주얼한 아웃 포켓이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녀답게 항상 백의 지퍼를 오픈해 강렬한 레드 컬러 안감을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Who's next 'It' bag? Who's next 'It' bag? 스테디셀러를 기록했던 섀들 백 못지 않은 인기를 예고하고 있는 구찌의 인디 백. 섀들 백이 그랬듯이 기본 블랙 컬러부터 구찌의 G로고, 레오파드, 에스닉 등 다양한 패턴으로 출시되어 런웨이의 각 잡힌 스타일이나 편안한 캐주얼 룩 모두에 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 백의 최대 장점이다. 이를 증명하듯 헐리웃의 섹시중년 에바 몽고리아는 내추럴한 트레이닝 웨어에 심플한 블랙 인디 백을, 상큼한 미샤 바튼은 걸리시한 원피스에 화려한 에스닉 패턴을, 린제이 로한은 딱 그녀다운 글래머러스한 스네이크스킨 인디 백을 선택했다. Who's next 'It' bag? Who's next 'It' bag? 버버리 프로섬의 런웨이에서 세련된 펑크 룩의 일환으로 선보여진 나이트 백은 그 강렬한 스타일 덕분에 솔직히 셀레브리티들 사이에선 유행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던 스타일이다. 하지만 역시 힐튼 자매의 과감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법. 언니에 비해 훨씬 시크하고 정돈된 룩을 정립해나가고 있는 니키 힐튼이 이 터프한 백을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소화해냈다. Who's next 'It' bag? Who's next 'It' 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