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이민정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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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나무를 통째로 씹어먹는 코끼리의 힘과

꼬랑지를 계속 물어 코뿔소를 쓰러뜨리는 하이에나의 집요함과

늪 속에서 육 개월을 굶주리는 악어의 기다림과

천 마리의 암컷들을 거느린 물개의 정력이

세계의 어둠을 밝히려는 그대의 열정과 함께하기를 !

 

ㅡ 권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