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기억하는 우리

김소정2007.11.09
조회567
이걸 기억하는 우리


-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죠를 모았다. (바베큐맛 선호도 1위)

- 구구단 못 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 방귀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 등이 유행했다.

- 태양열모자가 한참 붐을 일으켰다. 태양열 받으면 돌아가는 선풍기.

- 연예인 카드 뽑기, 장당 백원 쳐줘서 문구점에서 필요한 걸

돈 대신 내고 샀다. 좋아하는 연예인 카드일땐 집에 꽁쳐뒀었다.

-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 명절땐 꼭 폭죽을 터트리며 놀았다.

- 씽씽과 콩콩이가 유행했었다.

- 여름엔 빠빠오와 사랑을 나눴다.

- 물을 주면 머리가 자라는 잔디 인형.

- HOT 팬과 젝스키스 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 다마고찌의 유행... 3만원이라는 가격대의 압박!

- 동아전과 표준전과의 라이벌 구도.

덕분에 세개로 나눠져 나와 편리성을 높이는 좋은결과를 나았다.

- 물에 넣어두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공룡을 키웠다.

- 졸업식때 마이마이(카세트)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 공짜 삐삐.

- 유행했던 브랜드: 필라, 라피도, 아식스, 아디다스, 프로월드컵,

베드보이(젝키 유행의 선도자), 리틀브랜, 리틀뱅뱅(청바지 유명)

- 힙합바지 유행.

- 우리모두의적: 처키, 제이슨, 삐에로 인형, 홍콩할매, 흑장미 백장미

- 엄마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고향.

-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

- 노란공에 불꽃마크 그려서 손가락에 맞춰서 갖고 놀았을 것이다.

- 축구공만 보면 다리를 90도로 올렸을 것이다.

- 아버지께 미니카와 함께 하키채를 사달라고 졸랐을 것이다.

-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 외계인 그려진 헐렁한 옷에 반가르마 타봤을 것이다.

- 아무도 안 앉아있는 그네 괜히 밀어서 한바퀴 돌려봤을것이다.

- 100원짜리 동전들고 오락실서 2시간반씩 죽쳤을 것이다.

"아아아아~ 아이스스톰~!"

- 일요일 아침 8시에 하는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 것이다. (대략 6시에 하는 KBS 바둑이 압박)

- 10원짜리 동전 3개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축구했을 것이다.

- 스트리트파이터카드 빤짝이를 뽑고 희열에 차본적 있을 것이다.

- 100원에 5개들이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서 무겁게 했다.


그리고
.
.
.
.
.
.

 

 

 

 

 

 

 

 


.
이 글을 보며 그때를 회상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