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군인 등 33만명의 위령을 모시고 있는 곳이며 우리나라로 치자면 현충사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회랑과 양쪽 文烈士祠와 武烈士祠 건물에는
전쟁터의 모습을 전하는 부조물과 회화, 전쟁사의 간단한 내용, 전쟁영웅들의 흉상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그 설명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있다.
해마다 청년절인 3월 20일과 군인절인 9월 3일에는 성대한 위령제가 열리기도 한다.
신성한 장소인 만큼 경내에서 장난을 치는 것은 안되며 복장 또한 참관에 제한이 될 수 있으니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방문을 해야한다.
여기서 센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모기가 아주 극성인 곳이다.
회랑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세 모기어택!! 미리미리 뿌리는 모기약을 팔다리에 살포시 뿌려줄것!
충렬사의 위치는 위엔산따판띠엔( yuanshandafandian員山大飯店 : 원래 타이베이 당국이 외국 대사나
귀빈을 접대하기 위해 1952년에 건립한 호텔이다. 높은 언덕에 위치한 유서깊은 호텔! ) 에서
동쪽으로 약 1Km 떨어져 있다. 알아본 바로는 타이베이 기차역 앞에서 충렬사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했지만
버스를 찾지 못해 택시를 탈까 고민을 했지만 바로~지도를 쫙! 펴주시고
충렬사에서 가장 가까운 MRT역을 찾기 시작했다.
지도를 보고 스린 士林shilin역까지 MRT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가까운 거리이니 만큼 그곳에 가면 분명히 충렬사 가는 버스가 있을거라는 확신 때문에! `
스린역에 도착해서 찾아보니 다행히도 충렬사행 버스가 있었다. 다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한참을 기다려야 했었지만 여행 중에 택시는 금물이라는 나의 신념을 지키기는 성공!
정류장 이름은 바로 '충렬사'이고 몇 정거장만 가면 바로 내리게 되는데 문제는 바로..... 내린 다음 부터라는거!
버스정류장은 충렬사 건너편에 6차선쯤 되는 큰 도로를 사이에 끼고 위치해 있다. 물론 신호등 따위도 없다.
때문에 큰 차나 버스들이 쌩~쌩~하고 달리고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겨우겨우 길을 건너고 나니 또 하나의 난관!
충렬사 입구 앞에는 넓은 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겠다고 뒤로~뒤로~물러서다 보니
어느 순간 차 도로에 버젓이 나와있는 나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대만은 보행자우선이 아니라 차량우선이라 평소에도 조심해야 하는데 충렬사 부근에서는 특히나 조심해야 한다!
충렬사 입구에는 늠름한 근위병 두 명이 양쪽에 서있다.
직립부동의 자세로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군인들! 어떤 상황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위병들을 만져서는 안되고 장난을 치거나 웃기려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위장병은 육,해,공군에서 선발된 엘리트로 충렬사 뿐 아니라 국부기념관 등 다른 기념관에서도 볼 수있다.
육,해,공군이 교대로 4개월씩 근무를 하기 때문에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다른 군인을 보게 된다.
내가 갔을 때에는 녹색옷을 입은 육군이 근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해군은 흰색, 공군은 파란제복을 입는다.
위병들은 매 정시가 되면 교대의식을 하는데 그 방법은 각 군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원래 위병들은 절대 웃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저날 웃음이 터져 참지 못하는 그들을 목격했다!!
이를거야~~근무중에 웃었어~~
충렬사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대전이다.
황금색 지붕이 인상적인데 이것은 북경 고궁의 태화전을 모방해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충렬사입구에서 이어지는 길이 꽤 길어보이는데 위병 교대식때 이 길을 따라 들어오게 된다.
멀리서 대전을 바라볼 때는 굉장히 먼 거리처럼 느껴지지만 그다지 먼 거리는 아니다.
가까이서 본 대전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
황금색 지붕과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높은 채도의 빨강색과 검정색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물의 모든 부분을 확실한 느낌의 색으로 칠해서인지 그 느낌은 매우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오래된 건물이라는 느낌 보다는 매우 신식의 건물이라는 느낌 ]
충렬사 자체가 전쟁 중에 희생된 군인들의 위령을 기리는 곳이라 관광객이 있어도 경내는 매우 조용하다.
옆에 있는 사람한테도 속삭여야 할것 같이 말이다.
진한 빨강색과 엄숙한 느낌의 검정색 그리고 화려함의 황금색.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세가지 색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충렬사를 꾸며주고 있다.
엄숙한 분위기에 조금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빨강색이지만 경내를 둘러보다 보면 오묘한 삼색에
나도 모르게 차분해지며 안정감을 느낄 수가 있다.
충렬사가 지어질 때 처음부터 이러한 색이었는지 후에 새롭게 꾸민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색채가 절제의 미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 태화전을 모방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자금성이 가진 화려함의 느낌 보다는
충렬사 본연의 기능에 더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엇다.
충렬사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 대문. 그리고 금색의 사자!
오랜 시간을 보낸것은 아니었지만 저 색채가 준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충렬사의 샨먼 (山門shanmen:충렬사 입구에서 대전으로 들어올때 거치는 문)을 지나면
대전을 둘러싼 회랑과 함께 양쪽에 위패를 모셔둔 공간이 있다.
왼쪽에는 무관열사들의 사원이 있고, 오른쪽에는 문관열사들의 사원이 있다.
무관열사들의 사원은 동정東征, 북벌北伐, 토적土賊 등 3군의 장병 위패가 모셔져 있고
문관열사들의 사원에는 토원討袁, 호법護法, 항일抗日 등의 시기별 열사가 모셔져 있다.
무관열사들의 사원 한 쪽에는 유품이나 훈장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충렬사의 입구에도 위병이 있지만 머다란 위패가 모셔져 있는 대전 또한 두 명의 위병이 지키고 있다.
국부기념관에서도 위병을 본 적이 있지만 이곳의 위병들은 좀 더 엄숙한 분위기이다.
방문 당시 비도 많이 내리고 태풍이 있는 시기였는데 다른 기념관과 달리 충렬사는 야외에 노출된 곳이라
위병들 또한 비에 젖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움직일 수 없는 위병들 근처에는 항상 경호원이 함께 대기하고 있으면서
땀을 닦아주거나 모자를 바로 잡아주고 관광객이 장난을 치려하면 엄격하게 주의를 주기도 한다.
덕분에 그 어느 곳에 있는 근위병들보다 근엄하고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가보다.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지붕 아래의 장식 또한 선명하고 짙은 색채로 채색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그렇듯이 대부분의 전통 건축물에서는 이렇게 선명한 색을 쓰는 것이 드문데
이러한 높은 채도의 선명한 색들이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조화롭다.
대전의 전경]
화려한 색채가 남발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화려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비에 태풍까지 하늘이 너무 흐려 그렇지 않아도 조용한 곳이 침묵으로 둘러싸여 있다.
날씨 탓인지 방문객도 그리 많지 않았고
계속 비가 내리는 통에 그나마 있던 방문객들도 회랑이나 지붕 아래로 들어가 비를 피하고만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대전을 지키고 있는 두명의 근위병에게는 저렇게 경호원이 떠나지 않는다.
저 경호원들이 하는 역할이란 위패를 모셔둔 대전에 함부로 사람들이 출입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경내에서 소란을 피우지 못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그와 더불어 근위병을 호위하는 것도 있다.
움직여서는 안되는 근위별들을 위해 손수건을 꺼내 직접 땀을 닦아주거나 비뚤어진 모자를 바로 잡아주는건 기본에
방문객들이 근위병이 신기한 듯 그 주위를 맴돌 때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충렬사 전체의 경건함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숨은 사람들!
12시쯤 되었을까?
매 정시에 근위병 교대시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경내가 아직도 조용하다.
게다가 방문객들이 모두 발길을 돌려 돌아가고 있다.
'비가 많이 내려서인가?'
원래 태풍 등의 악천후가 몰아치면 근위병 교대식을 생략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비 때문에 교대식이 없는가 하고 발길을 돌리는데 충렬사 입구에서부터 위병들이 걸어오고 있는것!
여럿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말이다.
행여나 그들의 옷이 비에 젖지는 않을까 한 손에 하나씩 우산을 들고 그들의 행진을 돕는 모습이다.
충렬사의 입구에 위병실이 있는데 그곳에서부터 5명의 위병이 대전을 향해 출발을 한다.
1명의 대장을 선두로 해서 대전을 향해 행진을 하고 시간대나 시기에 따라서
많은 방문객이 그 뒤를 따르기도 하지만 날씨 때문인지 오늘은 방문객이 그다지 많지 않다.
샨먼을 지나 대전으로 향한다.
대전 정문에 이르면 먼저 대전 앞을 시키던 2명이 교대를 하게 된다.
근위병을 따라 산먼 안으로 들어가 있던 나에게 경호원 한명이 황급히 뛰어온다.
"죄송합니다, 아가씨. 슬리퍼 차림으로는 이 곳에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죄송하지만 바깥쪽으로 물러나 주세요"
슬리퍼 차림으로 갔던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문 밖으로 믈러나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정숙하지 못한 차림은 출입제한이 된다고 들었는데 ...
내 차림이 바로 그 정숙하지 못한 차림인 것인가!!!!!!!!!
대전에 도착해서는 먼저 5명의 근위병들이 예를 갖춘다.
위패가 모셔진 안쪽을 향해 경례를 하고 교대를 시작하게 된다.
대전 정문에서 먼저 2명이 교대하고 나면
대장의 호령에 맞춰 손을 내저으며 충렬사 입구를 향해 다시 행진을 한다.
이때 이미 교대를 마치고 대전 정면에 남은 2명은 총검을 돌리는 행사를 마친 후에
각자의 보초 위치로 올라서게 된다.
대전에서 교대를 마치고 다시 충렬사 입구로 향하는 근위병들은
다시 충렬사 입구의 근위병 2명과 교대를 한다.
저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유는 교대식 거행시에 위병들이 모두 모여 멋진 모습을 연출하기 때문.
총칼을 돌린다던가 하는 의식을 보여주고 모든 의식이 끝나면 고대를 한 2명의 위병만 남기고
입구 쪽에 마련된 위병실 초소로 돌아간다. 이렇게 교대롤 마치고 한명씩 양쪽 연단에 올라서면
다음 교대시간까지 직립부동의 자세를 유지하며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처음 교대식이 매 시각 정시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왜 이렇게 자주하나 싶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꼼짝도 하지 않고 서있는 위병들을 보고 나니 한시간에 한번있는 교대식이 이해가 된다.
[ 뽀나스 샷!
교대식이 끝나고 난 뒤의 충렬사 입구의 풍경이다.
태풍 때문에 방문객이 현저하게 덕어진 상황 속에서 그나마 주를 이루고 있었던 방문객들은 일본이이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그들은 교대식 내내 사진찍고 비디오를 찍고 위병들에게 다가가 기념촬영도 한다.
예전에 일본에는 우리나라처럼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하는 남성들이 없기에 모든 남자가 군대에 가서
진짜 총을 잡아보는 한국 남자를 무서워하더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역시나 이곳에서도 군인들은
그들에게 있어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첨으로 본 대만의 군인!
아주 훤칠하시던데... 훈남이다!!!ㅋㅋㅋ
대만도 우리나라와 같은 징집제라 일정연령이 되면 남자들은 군대를 가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군인을 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
우리나라는 지하철을 타거나 길거리를 다니면 휴가나온 군인들을 쉽사리 볼 수 있는데 말이다.
아~~~대만은 말이다...여자들은 군대에 안가는 대신 병역세라고 해서 남자들이 군대에서 받는 월급의 50%정도를 세금으로 내게 되어있단다.
우리나라도 '여자도 군대 가던지'라는 등의 예민한 발언이 아니라 이런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크기로 따지면야 한국 보다도 작은 섬나라 이지만 대만은 많은 볼거리와
그들만의 문화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한국문화와 일본문화 그 가운데에 서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때문에 처음 가보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다.
많은 분들이 대만여행을 간절히 희망해서 떠나지는 않는 것 같다. 나같은 사람은 빼고... ㅎㅎ
하지만 한번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가 그 매력에 빠져 다음에 또 갈것이라는 결심을 하고 마는 곳이다.
가까운 나라 대만에서 모두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시길~~
===========================================
잠깐의 일탈과 방황을 뒤로하고 이렇게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
발소리를 조심하세요! 이곳은 충렬사.
]충렬사 忠烈祠
] 발소리 조차 조심하게되는 그 곳!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중의 하나!
바로 충렬사~
충렬사는 1969년에 건립된 것으로 타이완의 역사 가운데 반복되온 전투 에서
순직한 군인 등 33만명의 위령을 모시고 있는 곳이며 우리나라로 치자면 현충사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회랑과 양쪽 文烈士祠와 武烈士祠 건물에는
전쟁터의 모습을 전하는 부조물과 회화, 전쟁사의 간단한 내용, 전쟁영웅들의 흉상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그 설명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있다.
해마다 청년절인 3월 20일과 군인절인 9월 3일에는 성대한 위령제가 열리기도 한다.
신성한 장소인 만큼 경내에서 장난을 치는 것은 안되며 복장 또한 참관에 제한이 될 수 있으니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방문을 해야한다.
여기서 센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모기가 아주 극성인 곳이다.
회랑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세 모기어택!! 미리미리 뿌리는 모기약을 팔다리에 살포시 뿌려줄것!
충렬사의 위치는 위엔산따판띠엔( yuanshandafandian員山大飯店 : 원래 타이베이 당국이 외국 대사나
귀빈을 접대하기 위해 1952년에 건립한 호텔이다. 높은 언덕에 위치한 유서깊은 호텔! ) 에서
동쪽으로 약 1Km 떨어져 있다. 알아본 바로는 타이베이 기차역 앞에서 충렬사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했지만
버스를 찾지 못해 택시를 탈까 고민을 했지만 바로~지도를 쫙! 펴주시고
충렬사에서 가장 가까운 MRT역을 찾기 시작했다.
지도를 보고 스린 士林shilin역까지 MRT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가까운 거리이니 만큼 그곳에 가면 분명히 충렬사 가는 버스가 있을거라는 확신 때문에! `
스린역에 도착해서 찾아보니 다행히도 충렬사행 버스가 있었다. 다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한참을 기다려야 했었지만 여행 중에 택시는 금물이라는 나의 신념을 지키기는 성공!
정류장 이름은 바로 '충렬사'이고 몇 정거장만 가면 바로 내리게 되는데 문제는 바로..... 내린 다음 부터라는거!
버스정류장은 충렬사 건너편에 6차선쯤 되는 큰 도로를 사이에 끼고 위치해 있다. 물론 신호등 따위도 없다.
때문에 큰 차나 버스들이 쌩~쌩~하고 달리고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겨우겨우 길을 건너고 나니 또 하나의 난관!
충렬사 입구 앞에는 넓은 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겠다고 뒤로~뒤로~물러서다 보니
어느 순간 차 도로에 버젓이 나와있는 나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대만은 보행자우선이 아니라 차량우선이라 평소에도 조심해야 하는데 충렬사 부근에서는 특히나 조심해야 한다!
충렬사 입구에는 늠름한 근위병 두 명이 양쪽에 서있다.
직립부동의 자세로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군인들! 어떤 상황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위병들을 만져서는 안되고 장난을 치거나 웃기려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위장병은 육,해,공군에서 선발된 엘리트로 충렬사 뿐 아니라 국부기념관 등 다른 기념관에서도 볼 수있다.
육,해,공군이 교대로 4개월씩 근무를 하기 때문에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다른 군인을 보게 된다.
내가 갔을 때에는 녹색옷을 입은 육군이 근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해군은 흰색, 공군은 파란제복을 입는다.
위병들은 매 정시가 되면 교대의식을 하는데 그 방법은 각 군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원래 위병들은 절대 웃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저날 웃음이 터져 참지 못하는 그들을 목격했다!!
이를거야~~근무중에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