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현대카드 M 비욘세 콘서트 Crazy In Love (Opening)

권나은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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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오프닝

 

Crazy in love 를 시작으로

 

대여섯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완벽한 라이브를 들려준 욘세언니

 

그녀가 대동한 여성들로만 이뤄진 밴드는

 

드럼, 색소폰, 베이스, 피아노 등을 매우 수준급으로 다뤘으며

 

4명의 남자 댄서와 여성 댄서들 역시

 

최고의 공연에 맞게 대단한 이들이었다

 

드림걸스의 수록곡도 2곡 불렀고

 

기억에 남는 좋았던 무대는

 

Crazy In Love, Ring the Alarm, Deja Vu, Upgrade U,

 

Dangerously In Love, Baby Boy 등

 

마지막곡이 될 줄 알았던 Listen은 의외로 무난했다

 

한국 관중들이 이렇게 멋진 경험을 갖게해줄지 몰랐다며 마지막에

 

울먹이던 Beyonce의 모습

 

비록 어느 나라에서나 할 수 있는 Showmanship일지라도

 

그녀의 정직성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