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안혜경

금다희2007.11.10
조회438
하하와 안혜경

'애인이 한눈팔 때'가 주제였는데 하하씨와 안혜경씨 둘다
이젠 대놓고 같이 본대요.잘난 남자 섹시한 남자 지나가면 보는데
예전에는 그 사람의 얼굴이나 몸매를 봤는데 이제는
그 사람이 입던 옷 패션 저사람은 뭘 먹고 키가 클까?이생각하고

 

하하씨가 다른 여자를 볼때 어떻해 대처하냐고

물었더니 보는거 까진 괜찮은데

보고나서 저 여자 예쁘다,괜찮다 이런식의 말을 할때.
"그래, 좋아보인다."라고 웃으면서 말하곤 하지만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고 그래서 더 강하게 나가는데 "야,저 남자 키 되게크지?
뭘먹고 컸을까?와,호빗족이 아니야."라고 단점을 꼬집어 낸다는.

 

그후 방송에서 말한 스케일 케이스라 말한사건,그거 기사로 나가서
안혜경씨는 기사까지 나갈줄 몰랐다고 정중히

미안하다고 말했대요.그랬더니

"괜찮아,나 그걸로 삐지는사람 아니야.내가 원래 무식한데 뭐.

이러면서 또 삐진다고 하고

하하씨도 이제 안혜경씨가 나와서

이런 말들 하는거 포기했다고 하고 나갈때는

"가서 마음대로 하고와,너의 날개를 펼쳐봐."이런다고한다.

 

그리고 스킨쉽을 함에 있어서는

자연스러운데 힘든일이있거나 서로를

안아주고 싶거나 이럴 때 안혜경이

이거해 줘 저거해 줘 표현을 잘 못한다고

그래서 기다린대요. 박수홍이 어떻게 스킨쉽해달라는

신호를 어떻게 보내냐고
하니까 화두를 돌려버림 하하가 챙겨듣는다고 해서 그러는거 같다.

 

서로 손잡는걸 좋아해서

길거리같은데 다닐때 항상잡고 다닌다고 애정표현이
약하진 않다고 서로 많이

보듬어 주고 감싸주고 그러면서 넋놓고 듣고있는
박수홍한테 "부럽구나."이랬더니

박수홍이 진심 부러워함.목소리가 측은
그러면서 손잡으면 그 사람의 체온이

느껴져서 따뜻해서 좋다고 하고

 

안혜경이손가락 마디가 넓은데

이 마디가 넓으면 배우자가 잘생기거나 예쁘데요
그래서 친구들이 "개는 아닌가보다."이러는데

그럼 안혜경이 "잘생겼다고."
목소리가 화난 목소리였음

박수홍이 하하 수염기르니까 남성미있고 멋있다고 하니까
"네,꼬마가 수염기른거 같이."

 

하루는 안혜경이 촬영이 끝나고

바로 만나느라 하이힐을 신고 나갔는데
하하가 하이힐을 신은게 맘에 안들었는지 기분이 안좋아 보임.
그 상태에서 손잡고 신호등을 건너는데

건너는 도중 안혜경이 삐끗해서
중간에 다시 신고 가는데 파란불이 깜빡깜빡 거림

그래서 당연히 하하가 잡아주고 빨리가자고

부축할줄 알았는데 딱 고개를 드는순간 저리로 먼저 가버림.

그래서 건너서 "야,넌 어떻게 혼자가냐.치사하게"이랬더니
"넌 신호등이 있으면 빨리보고

뛰어와야지 그거하나 못보고 오냐."되려 혼났다고 함

 

이 말하면서 안혜경이 "그래도 좋아요.히,잘생겼어요.괜찮아요."

그래서 박수홍이 "괜찮죠,요즘?"이러니까"아우,그럼요 좋죠."

 

하하가 안혜경이 나온이후 챙겨듣는데

나가기 전에 물어본다고함 오늘은
주제가 뭐며,오늘은 어떤 얘기 할꺼냐고

비오는 날 우산을 같이 썼는데
자기가 어깨가 더 많이 젖어다고

안혜경에게도 예외가 안된 무한이기주의
이 대화주제가 스킨쉽이었는데

우산을 같이쓰면서 상대방이 안젖게 어깨를
감싸거나 허리를 감싸주면서

가까워 진다 이런거였는데 어깨가 더 많이
젖었다는거 보니 우리 꼬마하하가 본인 생각만 한듯
그리고 하하가 안혜경이 친구들 만날 때 이쁘게

입고 나가는걸 싫어한대요.
그래서 친구들 만날 땐 이쁘게

차려입고 하하 만날땐 대충 세수만하고 아무거나 입고 나간다고

 

저번에 지피지기에 안혜경이

나왔을때 훈남 아나운서 5인방이 안혜경이
이상형이 몰표를 줬었는데 하하가 그걸 기사로 봤었나봐요.하하가
"너 나가서 그랬었어?"이러길래 안혜경이 기분이 좋아서
"응,다내가 좋대 난 송혜교 뭐 이럴줄 알았어."그랬더니 하하가 정색하면서 "똑바로 했어야지"그러면서

"내이상형은 송혜교,전지현,이나영."

이러면서 질투 했다고 함

 

그 뒤에오는 안혜경의 말
"쪼그만게 귀엽기는."

 

안혜경이 친구들이랑 헤어질때

한사람 한사람 "잘가 잘가."이러면서 손도 잡아주고 스킨쉽을 많이 하는데 그걸 하하가 엄청 싫어한데요.근데 어느날
안혜경이 자기도 모르게 또 친구들한테

그렇게 했나봐요.그다음날 하하한테 문자가 왔는데

"또또,시작이다."그래서 안혜경이
"내가 또 친구들 만졌지,미안해."이랬더니 어디서 눈웃음 치냐고
우리 귀염둥이 하하는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말고
자기 친구들한테도 웃어줘서

삐졌다고 함 그래서 이제 안혜경이 친구들 만나면
정색하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안녕."이러면"잘가."이러고"어-그래."
이런다고함

 

하하 라디오 1주년 때 안혜경이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부르는 내내 계속 친구들의 뜯어말림에도 꿋꿋하게 미소천사
안혜경 사랑해요 안혜경 텐텐마님 안혜경 안혜경 짱 사랑해요를
미친듯이 외쳐 댐 팬미팅간 10대 팬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