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동물처럼 그저생존욕구, 번식욕구에 의해영역

허슬기2007.11.10
조회55

인간도 동물처럼 그저

생존욕구, 번식욕구에 의해

영역을 표시하고, 자신을 관철하고.

사교에 사교에 사교에

 

넓히고 넓힌 영역은

오만하고 허황된 것일 뿐일지라도 어느새

"난 여기까지 왔어. 부럽지?" 라고 자랑한다면

정말 어리석지 아니할 수 없잖아.

하지만.

결국 그 '멍청한 욕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숙명이라면.

 

어렵사리, 음흉한 마음을 먹고, 손을 내밀어,

"Nice to meet you."

 

 

그저, 번식욕구, 생존욕구에 의한 것이 아닌

모든 행위를 예술이라 하겠다면.......

 

차라리 예술을 믿는 당신을 나는 예술하는 마음으로서

좇아가겠어.

인간도 동물처럼 그저생존욕구, 번식욕구에 의해영역